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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와와웨웨에서 20만루피아에 이틀묵고는 완전반해서 올해는 미리 전화예약에 방번호까지 지목해놓고는 아멧으로
떠났습니다. 근데.......
제가 원했던방에는 이미 다른 투숙객이 묵고 있었고 가장 저렴했던 가장뒷쪽에위치한 방을 보여주며 30만루피내라더군요
30만루피에묵기로했던 좀 더 위치좋았던 그 방은 이미 40만루피로 올랐고 픽 시즌에 널위한방이 남아있으니 너는 럭키하
다면서말이죠.
작년.. 요란하다싶을정도로 친절했던 그 사장, 미안하단말한마디 미안한표정 전혀없이 이야기하는데 정말정말 밉더라구요
조용하고 아늑해서좋은 와와웨웨
사장이 바뀌기전엔 다신 안갈것 같습니다
떠났습니다. 근데.......
제가 원했던방에는 이미 다른 투숙객이 묵고 있었고 가장 저렴했던 가장뒷쪽에위치한 방을 보여주며 30만루피내라더군요
30만루피에묵기로했던 좀 더 위치좋았던 그 방은 이미 40만루피로 올랐고 픽 시즌에 널위한방이 남아있으니 너는 럭키하
다면서말이죠.
작년.. 요란하다싶을정도로 친절했던 그 사장, 미안하단말한마디 미안한표정 전혀없이 이야기하는데 정말정말 밉더라구요
조용하고 아늑해서좋은 와와웨웨
사장이 바뀌기전엔 다신 안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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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한거 맞습니다. 저는 방이 없더군요. 그래도 직원이 그 옆집... 옆집 모두 찾아가서 방있나 확인해서 알려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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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성수기에 갔었는데요...
미리 예약 안하고 갔드니만... 완존 따블이 넘는 가격에 바가지를 씌우더군요.
"이 외진 동네에 와서 니가 어디에 가겠느냐... "고 배짱부리는 분위기였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아우.. 재섭다..." <-요곱니다.
이틀 예정으로 갔다가 다음날 바로 나왔던 안좋은 기억이 있네요.
얼핏 지나가다 봐도... 그 지역에 숙소들은 비슷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더군요.
누가 아멧에 간다해도... 와와웨웨는 절대로 추천해주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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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으로 다시찾은 고객에게 말이죠 어떤 느낌이었는지 알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