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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나와서 뒷문으로 연결된 정원
대나무 가리개가 있어 방문을 열어도 안이 잘 보이지 않는다.
문 열어 놓고 들락날락 하기 좋다.
2층 정원에서 내려다 본 수영장
1층에 있는 수영장 앞에는 레스토랑이 연결되어 있다.
www.lavenderbali.com
쿠따 비치에서 택시타고 10분가량 가야 하고요
까르프랑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면세점이랑 더 가까웠던거 같기도 하구요...가물가물 ㅡ.ㅡ;;
깨끗하고 무지 친절했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셔서 조식도 집에서 먹는 밥보다
더 든든히 먹었구요...
언어 때문에 힘든것은 면했답니다...
여행가서 발리서프를 알게 되어
서핑도 하게 되었구요
가이드 예약 한 옆방 동료들과 꼽사리 끼어서
우붓도 편안하게 다녀 왔습니다.
뒤늦은 뒷북(?)으로
돌아와서 그리움에 하나 두개 보다보니
정보가 쌓여가네요...
담엔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여유롭게 다녀 오고 싶네요.
방도 괜찮나요???걱정이되서요~정보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