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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보와 후기를 올려주세요. 광고, 호객 행위,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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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포레스트 남쪽에 위치한 소형 빌라입니다.
e-bed 추가해서 1박에 65$ 줬습니다.(부부+8살,4살)
풀빌라는 아니지만 개별 숙소는 풀빌라 스타일입니다.
독립된 방갈로가 5채있고 개별 방갈로마다 작은 정원과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집앞에 있고
풀장은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하루종일 풀장 옆 정자에서 있어봤는데 아무도 안나오더군요.
위치는 몽키포레스트를 통과해서 걸어가면 15분이면 몽키포레스트 로드에 갑니다.
차로는 돌아서 나가기 때문에 10분이면 궁전 앞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몽키포레스트 로드와는 달리 현지인 마을 분위기가 나면서 조용합니다.
숙소 옆에 일어,영어를 가르치는 사설학원과 넓은 놀이터를 가진 어린이집도 있습니다.
몽키포레스트 쪽으로 걸어서 5분~8분 거리에 많이들 좋아하시는 알람 지와,인다가 있고
알람과 같은 계열인 "라카레키"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주일에 세번 께짝 댄스, 레공 댄스, forgy 댄스 공연을 번갈아가면서 합니다.
숙소 옆에는 "칠리카페"라는 작고 저렴하면서 맛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방 숫자가 적어서 어린 직원들의 친절과 수줍음이 세세하게 잘 느껴집니다.
리셉션에 있는 총각(?)은 친절하긴 하지만 몇번의 삐기질 때문에 별루였습니다.
공항 언제가냐고.. 친구(?) 차를 ... 숙소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겠다는...
어느 일이든 사장이 붙어있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각 방은 낮은 담으로 둘러져 있어서 내 집, 내 공간이라는 안도감을 주면서도
막힌 느낌은 아닙니다. 적당히 낮은 담입니다. 사람들이 지나갈때
인사를 하고 싶은면 눈을 마주칠 수 있지만 외면을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높이.
하루는 수영장에서 놀면서 점심으로 누리스에서 사온 백립에
밥과 가도가도, 맥주를 시켜서 먹었는데 음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지붕이 우리 가족이 머문 방입니다.
수영장 바로 앞 방이라서 풀빌라 같은 느낌으로 수영장을 이용했습니다.
숙소의 현관(?)입니다.
방 안에 얇은 커텐과 두꺼운 커텐이 함께 있어 필요에 따라 열거나 닫으면서
방안으로 끌어들일 빛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밝아 보이게 하는데는 유리만한 마감재가 없습니다.
방 내부는 두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환합니다만, e-bed를 넣었더니 우리가족이 모두 방안에 있으면
좁다는 느낌입니다. 커플이 오신다면 널널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서 e-bed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부부와 8살,4살 아이라서 가는 숙소마다 e-bed를 신청했는데
매트리스를 바닥에 깔아 줬던 우붓 방갈로를 비롯한 많은 숙소의 방식을 당연하게 여겼는데
Puri Asri에서는 이쁜 싱글침대를 넣어줬습니다.)
TV, 냉장고, 화장대, 옷장이 있으며 식수도 통 크게 제공됩니다.
침대에 이쁜 모기장이 있어 일명 '공주침대'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발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open air bath입니다.
바닥 타일이 물에 젖으면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세요.
이집의 제일 문제는 무료로 제공하는 우붓 시내로가는 트렌스포트 서비스입니다.
다른 손님이 일일 투어를 나가서 차가 없으면 서비스 제공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도 안될때 보다 될때가 많습니다.)
그럼 택시비를 주겠지 생각하고 택시를 불러 달랬더니
숙소 바로 근처에 있는 택시 정류장에서 3만rp(정액) 주고 이용하라더군요. (이 장면에서 조금 당황)
시내에서는 2만rp 정도로 협상해서 오시면 됩니다.(4만rp부터 시작입니다.)
Puri Asri는
커플을 위한 기본방도 좋구요.
대가족이 가신다면 취사 공간과 별도 식사공간이 있는 큰 방을 쓰셔도 좋겠구요.
애 딸린 가족은 기본방에 e-bed입니다.
*주의: 하노만 로드에 같은 이름을 가진 민박형 숙소가 있습니다.
(혼자 가면 거기서 지낼 것 같습니다.)
e-bed 추가해서 1박에 65$ 줬습니다.(부부+8살,4살)
풀빌라는 아니지만 개별 숙소는 풀빌라 스타일입니다.
독립된 방갈로가 5채있고 개별 방갈로마다 작은 정원과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집앞에 있고
풀장은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하루종일 풀장 옆 정자에서 있어봤는데 아무도 안나오더군요.
위치는 몽키포레스트를 통과해서 걸어가면 15분이면 몽키포레스트 로드에 갑니다.
차로는 돌아서 나가기 때문에 10분이면 궁전 앞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몽키포레스트 로드와는 달리 현지인 마을 분위기가 나면서 조용합니다.
숙소 옆에 일어,영어를 가르치는 사설학원과 넓은 놀이터를 가진 어린이집도 있습니다.
몽키포레스트 쪽으로 걸어서 5분~8분 거리에 많이들 좋아하시는 알람 지와,인다가 있고
알람과 같은 계열인 "라카레키"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주일에 세번 께짝 댄스, 레공 댄스, forgy 댄스 공연을 번갈아가면서 합니다.
숙소 옆에는 "칠리카페"라는 작고 저렴하면서 맛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방 숫자가 적어서 어린 직원들의 친절과 수줍음이 세세하게 잘 느껴집니다.
리셉션에 있는 총각(?)은 친절하긴 하지만 몇번의 삐기질 때문에 별루였습니다.
공항 언제가냐고.. 친구(?) 차를 ... 숙소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겠다는...
어느 일이든 사장이 붙어있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각 방은 낮은 담으로 둘러져 있어서 내 집, 내 공간이라는 안도감을 주면서도
막힌 느낌은 아닙니다. 적당히 낮은 담입니다. 사람들이 지나갈때
인사를 하고 싶은면 눈을 마주칠 수 있지만 외면을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높이.
하루는 수영장에서 놀면서 점심으로 누리스에서 사온 백립에
밥과 가도가도, 맥주를 시켜서 먹었는데 음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지붕이 우리 가족이 머문 방입니다.
수영장 바로 앞 방이라서 풀빌라 같은 느낌으로 수영장을 이용했습니다.
숙소의 현관(?)입니다.
방 안에 얇은 커텐과 두꺼운 커텐이 함께 있어 필요에 따라 열거나 닫으면서
방안으로 끌어들일 빛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밝아 보이게 하는데는 유리만한 마감재가 없습니다.
방 내부는 두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환합니다만, e-bed를 넣었더니 우리가족이 모두 방안에 있으면
좁다는 느낌입니다. 커플이 오신다면 널널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서 e-bed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부부와 8살,4살 아이라서 가는 숙소마다 e-bed를 신청했는데
매트리스를 바닥에 깔아 줬던 우붓 방갈로를 비롯한 많은 숙소의 방식을 당연하게 여겼는데
Puri Asri에서는 이쁜 싱글침대를 넣어줬습니다.)
TV, 냉장고, 화장대, 옷장이 있으며 식수도 통 크게 제공됩니다.
침대에 이쁜 모기장이 있어 일명 '공주침대'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발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open air bath입니다.
바닥 타일이 물에 젖으면 미끄럽습니다. 조심하세요.
이집의 제일 문제는 무료로 제공하는 우붓 시내로가는 트렌스포트 서비스입니다.
다른 손님이 일일 투어를 나가서 차가 없으면 서비스 제공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도 안될때 보다 될때가 많습니다.)
그럼 택시비를 주겠지 생각하고 택시를 불러 달랬더니
숙소 바로 근처에 있는 택시 정류장에서 3만rp(정액) 주고 이용하라더군요. (이 장면에서 조금 당황)
시내에서는 2만rp 정도로 협상해서 오시면 됩니다.(4만rp부터 시작입니다.)
Puri Asri는
커플을 위한 기본방도 좋구요.
대가족이 가신다면 취사 공간과 별도 식사공간이 있는 큰 방을 쓰셔도 좋겠구요.
애 딸린 가족은 기본방에 e-bed입니다.
*주의: 하노만 로드에 같은 이름을 가진 민박형 숙소가 있습니다.
(혼자 가면 거기서 지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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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채의 새로운 빌라를 지어서 이전 보다 훨 깔끔해진 느낌입니다. 뒷편에 나무가 무성했던 공터에는 새로 2층 빌라를 지어서 아래층 위층 따로 손님을 받습니다. 2커플이 같이 와서 빌리면 넓은 정원을 함께 즐길 수 있겠습니다.
사장님 말로는 돈이 벌리는 족족 옛날 빌라를 리노베이션 할 예정이랍니다.
오래된 건물 3개는 40만 루피아를 받구요. 새로 지은 곳은 55만 루피아를 받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