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공항에서 반갑게 맞아주셨고.. 나중에 여행마치고 배웅까지 해주신.. 분입니다..
먼저.. 성실하고.. 상당히 센스있으십니다. 정말 아저씨 같았어요...^^
저의 짧은 영어에도 반응해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셨어요~
발리음식이라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 때문에 밥을 제대로 못먹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라도 발리를 다시 가게되면... 또 뵙고 싶네요...
먼저.. 성실하고.. 상당히 센스있으십니다. 정말 아저씨 같았어요...^^
저의 짧은 영어에도 반응해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셨어요~
발리음식이라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 때문에 밥을 제대로 못먹었던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라도 발리를 다시 가게되면... 또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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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이 많아서 일부러 꼬치꼬치 물으면 얼굴이 빨개지는
정말 순수하고 친절한 사람입니다.
2번의 발리여행을 이친구와 그의 아내 순이와 함께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전화를 하는데 앞으로도 순수하고 친절하고 성실히
열심히 일하여 지금의 마음 절대 변하면 안된다고 하곤 합니다.
3월쯤에 이친구와 식구를 보고싶어 다시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은 여행지에서 좋은 가이드와 즐거운 여행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