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 정보
숙고예약, 픽업서비스(비행기 연착으로 많이 늦어졌는데도 불평없이 호텔에 픽업을 해주시더라구요),

우붓데이투어서비스까지 전부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이런저런 글을 읽으면서 오000서프스쿨을 알게 되어

우리 아들이 그곳에서 2day lesson을 받았는데

나중에 데이투어 하시는 분 말씀을 들으니 한국인이 운영하는

부다서프스쿨이 있다고 하네요.홍보가 덜된게 아닌가 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