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pers
Lv.3
2009.06.10 06:55
댓글:6 조회:5,294
지금 신혼여행으로 4일째입니다, 간단하게 소감을 적어보면요
첫날은 새벽에 도착해서 까르띠까 로 갔습니다, 우와,, 정말 좋더군요. 굉장히 크고 서비스 좋고 풀도 정말 좋습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리츠칼튼과 비교할수 없이 좋습니다,
아야나 리조트,, 이곳은정말 어디에 사진을 찍어도 그림이 나옵니다, 정말 경치는 예술의 경지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없습니다, 조식은 정말 ㅠㅠㅠ 다음에 다시 오면 아야나는 안올것입니다,
지금 있는 곳은 알릴라 울루와뜨 풀빌라,.,, 우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최고,,, 최고.... 생긴지 열흘된 곳이라서 그런지 정말 최고입니다, 참 리츠칼튼 풀빌라도 구경했는데 생각보다는 영,,,,,
내일 모레는 우붓의 리자사 아궁으로 갑니다, 기대되요,,,,
참 환전은 안전한 곳에서 해요.
식사는 꼭 가이드북만 안찾아도 되요,, 주변에 갈곳에 정말 많아요, 저희도 처음에는 찾아다녔는데 이제는 그냥 돌아다니다가 먹어요, 제일 맛있었떤 곳은요 가이드북에는 없는데 스미냑스퀘어라는곳이 있어요, 쿠데타에서 울티모가는 길에요. 거기의 로컬 식당이 제일 맛있었어요, 또 디스커버리 쇼핑몰 3층의 식당 강추,, 여기서만 식사해도 되요,
짐바란 시푸드,,, 싸고 맛있던데요. 2명이서 15만 루피에 적당히 먹었습니다, 가볼만해요, 맛있어요,, 근데 저희가 들어간 곳이 한국사람들정말 많던데요,, 여행사에서 많이들 데리고 오는 곳 같았어요, 근데 여행사 통해오면 1인당 50불이래요,,
참 바는요, 마카로니보다는 아파치가 더 좋았어요, 하지만 더 좋았던 곳은 아파치 옆에 있는 레게바였다는 사실,, ㅋㅋ
발리 넘 좋아요,,, 참,,, 블루버드 기사분 한명 포섭해서 데리고 다니려고요,,, 어제 꾸따에서 짐바란에서 저녁먹고 짐바란에서 기다려주고나서 알릴라 울루와뜨까지 오는데 9만루피아 나왔어요, 총4시간 정도 걸렸는데,,, ㅋㅋ 참 한국어는 안되요
첫날은 새벽에 도착해서 까르띠까 로 갔습니다, 우와,, 정말 좋더군요. 굉장히 크고 서비스 좋고 풀도 정말 좋습니다, 특히 아침식사는 리츠칼튼과 비교할수 없이 좋습니다,
아야나 리조트,, 이곳은정말 어디에 사진을 찍어도 그림이 나옵니다, 정말 경치는 예술의 경지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없습니다, 조식은 정말 ㅠㅠㅠ 다음에 다시 오면 아야나는 안올것입니다,
지금 있는 곳은 알릴라 울루와뜨 풀빌라,.,, 우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최고,,, 최고.... 생긴지 열흘된 곳이라서 그런지 정말 최고입니다, 참 리츠칼튼 풀빌라도 구경했는데 생각보다는 영,,,,,
내일 모레는 우붓의 리자사 아궁으로 갑니다, 기대되요,,,,
참 환전은 안전한 곳에서 해요.
식사는 꼭 가이드북만 안찾아도 되요,, 주변에 갈곳에 정말 많아요, 저희도 처음에는 찾아다녔는데 이제는 그냥 돌아다니다가 먹어요, 제일 맛있었떤 곳은요 가이드북에는 없는데 스미냑스퀘어라는곳이 있어요, 쿠데타에서 울티모가는 길에요. 거기의 로컬 식당이 제일 맛있었어요, 또 디스커버리 쇼핑몰 3층의 식당 강추,, 여기서만 식사해도 되요,
짐바란 시푸드,,, 싸고 맛있던데요. 2명이서 15만 루피에 적당히 먹었습니다, 가볼만해요, 맛있어요,, 근데 저희가 들어간 곳이 한국사람들정말 많던데요,, 여행사에서 많이들 데리고 오는 곳 같았어요, 근데 여행사 통해오면 1인당 50불이래요,,
참 바는요, 마카로니보다는 아파치가 더 좋았어요, 하지만 더 좋았던 곳은 아파치 옆에 있는 레게바였다는 사실,, ㅋㅋ
발리 넘 좋아요,,, 참,,, 블루버드 기사분 한명 포섭해서 데리고 다니려고요,,, 어제 꾸따에서 짐바란에서 저녁먹고 짐바란에서 기다려주고나서 알릴라 울루와뜨까지 오는데 9만루피아 나왔어요, 총4시간 정도 걸렸는데,,, ㅋㅋ 참 한국어는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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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 그케 바쁘게 다녀도 괜찮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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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인데,, 매일 옮겨 다니시나 보네요?
신행이 아니라 리조트 투어? -
굉장히 즐거우신가보네요~부럽습니다
글 읽고있으니까 저도 덩달아 신이 나는것같네요^^
행복한시간 보내고 오세요~^.^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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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정확히 이름이 기억은 안나네요. 테바카페옆의 식당이었어요. 짐바란 가실경우 포시즌에 있는 식당에 가자고 해서 테바카페간판이 커서 잘보이거든요, 그 블록에서 돌아다니면 흥정하러 올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유럽인들이 많이 가는 곳에 가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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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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