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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몇 가지만 적을께요.
숙소- H투어 패키지로 갔었는데.. 르메르디앙 패키지 가려다 넘 멀어 꾸따에 위치한 "HARRIS RIVERVIEW KUTA"로 정하였는데..왕 실망!! 정말 모던하고 방음 무지 안좋습니다. 모텔 스탈이랄까...ㅋ
웨스턴들은 거의 안보이구요..동남아 분들 아니면 현지인들이 많이 오시는 듯...중국인도 많은편이에요.조만간 한국인도 많아지겠죠.
거기서 일하는 스텝들은 친절한 편이구여..조식 먹을거 없더군요.그리고 "리버뷰" 이건 정말 아니죠~~똥물이 흐르죠..졸졸졸~
룸안의 비품들은 아~~~~~~~주 쬐끄만 비누와 샤워캡 나머지 세안제품등은 25000루피아인가에 별도로 구입하셔야합니다.
오렌지색 쪼리 두 켤레 있었구요...일회용 커피와 차 있었구요.음..헤어드라이기 없습니다.
엑스트라베드가 갔을 때 있었는데 아마 아기랑 같이라서 넣어준 듯한데...워낙에 방이 작다보니 더욱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연인끼리 가실 분은...쫌 민망 하실 듯 한게..세면기 양 옆으로 유리로 된 조그만 샤워 부스와 화장실이 있는데...
소리가 문제죠.
그리고 수영장 물이 좀 차더군요,,,아기가 너무 싫어해요,,,저도 들어갔더니 다시 나오고 싶었고요.
셔틀버스는 하루에 세 번 오전 11시 오후3시 오후 6시 입니다. 디스커버리몰-꾸따비치-해리스꾸따 리조트-또 어딘가 한 곳에 더 정차하는데 이름이.. 출발 20분 전에 인원 수 알려 달라더군요.
마타하리백화점에서 택시 타고 들어 돌아갔었는데...한 번은 8500루피아 나왔었고,차가 막혔 을 땐 11000루피아 나왔었습니다.
첨에 탔을 땐 나쁜 놈의 기사를 만나서 빙빙 돌아 20000만 루피아...속으로 와이프랑 욕 무지 뱉었네요.
와이프가 호텔 안의 마사지샆에서 받았었는데...업소가 완전히 단장을 못했는지 스파 패키지는 안된다고 하거군요.
업소에서도 당장은 안된다고 하여 숙소에서 받았는데 나름 괜찮다고는 하더군요. 아마8월까지 프로모션 기간으로 할인하더라구요. 발리니스 마사지 할인해서 110000루피아였습니다. 택스 포함였구요. 아~ 여기 식음료등 모든게 TAX 와 서비스챠지가 포함 된 가격에 나와 있습니다.
암튼 제 개인적인 생각은 별로라는거..와이프도 다음에는 꼭 정원도 있고 잘 가꿔진 곳에 묵자는 거였어요..제 생각도였고요.
이만.
담에 다른거 또 쓸께요.
숙소- H투어 패키지로 갔었는데.. 르메르디앙 패키지 가려다 넘 멀어 꾸따에 위치한 "HARRIS RIVERVIEW KUTA"로 정하였는데..왕 실망!! 정말 모던하고 방음 무지 안좋습니다. 모텔 스탈이랄까...ㅋ
웨스턴들은 거의 안보이구요..동남아 분들 아니면 현지인들이 많이 오시는 듯...중국인도 많은편이에요.조만간 한국인도 많아지겠죠.
거기서 일하는 스텝들은 친절한 편이구여..조식 먹을거 없더군요.그리고 "리버뷰" 이건 정말 아니죠~~똥물이 흐르죠..졸졸졸~
룸안의 비품들은 아~~~~~~~주 쬐끄만 비누와 샤워캡 나머지 세안제품등은 25000루피아인가에 별도로 구입하셔야합니다.
오렌지색 쪼리 두 켤레 있었구요...일회용 커피와 차 있었구요.음..헤어드라이기 없습니다.
엑스트라베드가 갔을 때 있었는데 아마 아기랑 같이라서 넣어준 듯한데...워낙에 방이 작다보니 더욱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연인끼리 가실 분은...쫌 민망 하실 듯 한게..세면기 양 옆으로 유리로 된 조그만 샤워 부스와 화장실이 있는데...
소리가 문제죠.
그리고 수영장 물이 좀 차더군요,,,아기가 너무 싫어해요,,,저도 들어갔더니 다시 나오고 싶었고요.
셔틀버스는 하루에 세 번 오전 11시 오후3시 오후 6시 입니다. 디스커버리몰-꾸따비치-해리스꾸따 리조트-또 어딘가 한 곳에 더 정차하는데 이름이.. 출발 20분 전에 인원 수 알려 달라더군요.
마타하리백화점에서 택시 타고 들어 돌아갔었는데...한 번은 8500루피아 나왔었고,차가 막혔 을 땐 11000루피아 나왔었습니다.
첨에 탔을 땐 나쁜 놈의 기사를 만나서 빙빙 돌아 20000만 루피아...속으로 와이프랑 욕 무지 뱉었네요.
와이프가 호텔 안의 마사지샆에서 받았었는데...업소가 완전히 단장을 못했는지 스파 패키지는 안된다고 하거군요.
업소에서도 당장은 안된다고 하여 숙소에서 받았는데 나름 괜찮다고는 하더군요. 아마8월까지 프로모션 기간으로 할인하더라구요. 발리니스 마사지 할인해서 110000루피아였습니다. 택스 포함였구요. 아~ 여기 식음료등 모든게 TAX 와 서비스챠지가 포함 된 가격에 나와 있습니다.
암튼 제 개인적인 생각은 별로라는거..와이프도 다음에는 꼭 정원도 있고 잘 가꿔진 곳에 묵자는 거였어요..제 생각도였고요.
이만.
담에 다른거 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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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정말요?
29일 떠나는데 저랑같은 리조트네요 ㅜ
벌써부터 걱정이..
지금 취소할수도 없고 - 이를 어쩌나 ㅜ
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아요
저렴한 금액에 너무 많은걸 기대할순 없겠죠 !!
그냥 깔끔하기만이라도 했으면.. -
깔끔하긴 합니다...제가 재작년에 묵었던 곳이 파트라발리 리조트 였어서 그 곳과 비교 하다보니 더욱..즐거운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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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은 다른 나라 패키지와는 틀리게도 거의 자유여행 스탈이랍니다.
하루는 가기 전 예약한 가이드와 다녔고 마지막 패키지 일정 때도 쇼핑 센터 안다니고 이 곳 저 곳 다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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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여행보다 많이 준비해야 하지만 그만큼 더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