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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ian village가 두군데에 있습니다.
한군데는 JL. sahadewa 거리에 하나
또하나는 JL. yudistina (Padma) 거리에 하나
우리가 묵은 곳은 켄코마사지 골목으로 들어와 카사파드마 스윗 호텔 바로 옆에 있는 르기안 빌리지입니다.
1박에 27$.
호텔 리셉션.
프라니 르기안에서 블루버스 택시타고 5000루피 나왔습니다.
콜 불러놓고 미터기 요금만 내고 내렸습니다.
콜 부르면 15,000루피 이하 나와도 기본적으로 15,000루피를 내야한다는 걸 나중에 알았네요.
나중에 알고는 블루버스 택시 기사님께 너무 미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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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 왼편으로 라이브까페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조식당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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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셉션 왼편으로 라이브까페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조식당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라이브 음악은 오후 8시가 되면 들을수 있고,
가수들의 가창력도 괜챦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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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까페겸 아침에는 조식당으로 쓰이는 장소입니다.
호텔 1층에 라이브까페가 있는거죠.
12시쯤인가 문을 닫으니 잠잘때 시끄럽거나 그런건 못느꼈습니다.
이 맞은편으로 수영장이 있고 또다른 조식당이 있습니다.
그 곳이 이곳입니다.
그래도 해가 늬엿늬엿질 때즈음이면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제법 이곳으로 들어와서
저녁식사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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첵인할때 조식쿠폰을 주지않고, 매일아침 리셉션에 룸번호를 말하면 쿠폰 두장을 줍니다.
이곳에 앉아있으면 직원이 오고 직원에게 주면 빵과 과일을 가져다 줍니다.
토스트인데 빵이 딱딱한 편이고, 좀 질려서 나중에는 아침 안먹었죠.
과일도 시원한 맛에 먹었습니다. 달지 않은 파인애플과 수박이 동남아에 존재한다는 것이 생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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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층에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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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2층에 묵었습니다.
슈페리어 룸이였고 가격대비 괜챦은 곳이였습니다.
침대가 트윈으로 되어있어서 저희가 붙여서 사용했어요.
거의 첵아웃할때라서 많이 지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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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라이브까페가 몇개 있긴한데 르기안빌리지 1층에 있는 라이브까페가 그남아 괜챦더라구요.
어떤곳은 락만 하는 곳이 있는데 적응안대서 맥주 한병먹고 도망치듯이 나온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9시까지인지 10시까지인지 happy time 이라고해서 빈땅맥주를 메뉴판에 나와있는 가격보다 싸게 해주더라구요. 다른것도 그렇게 할인해주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의외로 happy (service) time 하는 곳이 많이 있어요.
들어가기전에 까페 앞같은 곳에 붙어있으니까 잘 확인해보시구요.
들어가기전에 까페 앞같은 곳에 붙어있으니까 잘 확인해보시구요.
그런데 꼭 계산하실때 꼭확인하셔야합니다.
어느 곳은 2 buy get 1 free 하는 곳도 있는데 계산할때 보니 3병 계산되서 나오더라구요.
말하니까 그때서야 계산 잘못된것을 알더라구요.
말하니까 그때서야 계산 잘못된것을 알더라구요.
꼼꼼히 확인하세요...
며칠간 저녁마다 ber에서 만났던 오스트레일리아 소녀<?>였어요.
첵아웃하는날 이른시간부터 나와서 태닝을 하더라구요.
다시 못볼거 같은 아쉬움에 기념사진 찰칵했습니다.
유난히도 반짝이던 금발머리가 꽤나 인상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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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녀의 미모가 막상막하군요....
코카콜라병같은 몸매도 호형호재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