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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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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투반

꾸따 타운하우스

2009.08.02 15:27 댓글:8 조회:5,305

꾸따 뽀삐스 1과 2갱 사이에 있는 타운하우스에 3박을 머물렀습니다
예약은 http://www.kutatownhouses.com으로 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예약가능하고 풀북인지아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비수기 때는 가장 저렴한 스튜디오가 390000++(incl breakfast)입니다
스탠다드룸부터 주방이 붙어 있는데 스탠다드룸은 525000++이에요
(11% tax, 10% service tax는 불포함)

지금은 써차지 붙어서 20% 더해져 스탠다드룸에 Rp 762300(Tax 포함)입니다
3박에 총 2286900Rp이었고 1000000Rp는 deposit 예약할 때 걸리는데
가상계좌만들고 어쩌고 하는 게 달러로밖에 안된다며 100달러를 카드로 긁는 식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남은 거는 체크아웃할 때 다른 거 뭐 낼거랑 남은 숙박비랑 합산해서 내면 됩니다
(딸래미가 냉장고에 들어있는 물의 씰을 모르고 벗겼다네요~ 그래서 물값 무려 7000Rp 더했습니다)
비자, 마스터, 아멕스 카드결제 가능하지만, 비자카드는 3%, 아멕스는 5% 더 붙어서
그냥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서 현금으로 냈습니다

워낙 위치상으로는 비치쪽에 가깝지만 가는 길이 참으로 난~합니다
큰 도로에서 아주 가깝다고 보기도 그렇고 택시타기엔 너무 가깝고 걸어다니자니 또 복잡하고..
공항에서 택시 타시면 꼭 꾸따타운하우스까지 들어가는지 확인하시는 게 낫습니다
혼자 찾으시려면, 더더욱 초행길이면 무리라고 봅니다
공항택시 비싸지만 55000Rp 안전하게 그 앞까지 막혀도 더이상 차지 안붙이고 갑니다
아시다시피 뽀삐스 길은 막히면.. 죽음입니다
일방통행인데 가끔 거꾸로 역행해나오는 배째라 차라도 걸리면 어휴~~

공항택시말고 일반택시가 더 저렴하지만 공항에서 빠져나오기가 처음 가는 사람은 복잡해서
그냥 어지간하면 공항택시 타는 것도 낫겠습니다
일반 택시 중에는 막힌다고 앞까지 안가고 큰 도로에서 내려주는 차도 있었습니다ㅠ
타운하우스에 픽업서비스 있는데 이건 10만Rp라 조금 더 비쌉니다
일단 낮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주위 지형을 파악하시면 르기안로드에서 뽀삐스 좁은길을 타고 가시던가
걸어 다니는 길들을 익히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오토바이들 위험하고
애 데리고 길에 돌아다니는 거 힘들긴 했습니다

숙소 자체는
지은지 아직 얼마 안돼 깨끗합니다
(2007년 즘 연 거 같았어요)
바닥은 타일식이어서 맨들맨들 좋고요
처음엔 신발 신고 다녔는데
워낙 깨끗해서 그냥 신발은 현관문 앞쪽에 벗어놓고
맨발로 다녔답니다

창문이 잘 안닫혀서 리셉션에 문의했는데
얼마안돼 작업하러 와 주시더라구요
그분들도 다 신발 벗고 들어오시더이다
또 미니바 체크하러 오시는 분이나 하우스키핑하러 오시는 분들도
다 신발 벗고 들어오세요
깨끗하게 관리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파트먼트형이라서 주방도 잘 갖춰져 있고(식기와 그릇, 냄비 다 있슴다~)
냉장고도 크고 전기주전자와 토스터기까지 있습니다
식기 보관할 수 있는 싱크대도 엄청 크구요
까르푸에 가서 삼겹살을 사 와 구워먹고 싶은 걸
정말 겨우 참았습니다;;
고기 가격은 또 얼마나 싼지~!
한번 구웠으면 완전 아파트에서 냄새 풍기며 꽤나 부러움을 받았을 듯한데;;(혹은 질타?)

청소 상태도 양호하고
설거지까지 깨끗하게 잘 해줍니다
침구류도 까슬까슬한게 좋구요


balisurf.net

거실쪽에서 본 주방입니다
오른쪽 문이 현관문이구요
바로 그 왼편으로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찍지 못했는데
샤워부스가 있고 뜨끈뜨끈한 물 잘 나옵니다
드라이기랑 간단한 비누, 샴푸, 샤워캡 등은 있고요
큰수건 작은 수건 두툼하고 깨끗하고 향기좋게 개켜 있습니다


balisurf.net

주방의 개수대쪽입니다
조리를 해도 괜찮을 정도로 넓직합니다
오른편에 렌지니 전기주전자니, 토스트기가 있고요 큰 수납공간 있습니다
냉장고에는 쓰레받기나 대걸레 같은 게 걸려져 있구요
이런 미니바 같은 데에 꽃도 올려져 있습니다
키높은 의자가 멋지구리 합니다




TV대 있는 쪽에서 바라본 소파쪽 모습입니다
벽마다 그림들이 걸려 있는데
뭐랄까.. 좀 난해하지요?
TV보다 잠자기 좋습니다



주방쪽에서 본 벽면입니다
에어컨 리모컨 끼우는 설치대가 보이는군요
이 그림도 참.....;;;
탁자가 여러개 있고
책상과 의자도 있습니다

에어컨은 거실과 침실 두군데 각각 있고 미세 온도 조정 가능합니다
또 천장 선풍기가 거실과 침실 천장에 있어서
에어컨 없이 그냥 선풍기만 켜도 시원해요
저녁은 또 워낙 선선해서
에어컨 아예 끄고 잤습니다
추워요









킹사이즈 침대는 넓직하구요
화장대와 옷장이 들어가도 침실은 넓직하고 시원시원합니다
침실과 거실쪽에서는 수영장이 보이구요
거실쪽에 베란다에서는 의자와 탁자가 있어 바람맞으며 놀기 좋습니다
베란다 나가는 문은 착착 접으면 다 접혀서
시원하고 환해요
건물이 복잡하게 있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잘 붑니다
앞집 구경도 잘 할 수 있습니다 ^^;;
밤엔 커튼 이중으로 닫고 자면 완전 밀폐돼요


워낙 주인이 호주인이신듯
모든 것이 호주에 맞춰 있어요
TV채널도 현지 TV는 거의 나오지 않고
호주 위성만 끝내주게 잘 나옵니다
그 밖에 CNN, discovery, BBC 정도고 다른 건 안나와요
또 호주의 한 럭비팀 광팬이신듯 하구요
(이스턴 이글스?)
럭비 경기 있는 날에는
완전 시끄럽습니다
소리지르고 박수치고 다들 나와서 응원해요
(숙박자 대부분이 호주인이신듯해요)

아침은 여러가지 빵이나 과일, 나시고렝, 미고렝, 달걀 등등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음료도 커피, 티, 쥬스 중 선택하구요
어른 2면만 아침 먹구 어린이는 그냥 같이 나눠 먹었습니다
(아침식사쿠폰이 어른 2명꺼만 나오더라구요)
3명이서 나눠 먹었지만 그렇게 양이 적다는 느낌은 안들었구요

수영장이 2개 있는데
아파트로 둘러 싸여 있어서 이물질 같은 거 없고 깨끗해요
항상 물이 흘러나오게 돼 있는 것 같구요
유아풀은 낮고 어른쪽은 상당히 깊습니다
밤에 11시까지 수영할 수 있지만
그렇게 늦게까지 하는 건 거의 없고 다들 적당히 합니다
낮엔 애들만 수영장에 들어가요
(유일하게 제가 들어갔군요;; 흠흠)
pool towel은 무료로 빌려줍니다
많이 빌려도 돼요
보송보송 아주 좋은 냄새구요
이거 5장 들고 워터붐 갔었습니다 ㅋ


아파트처럼 지어놓았는데 빌리는게 아니라 아예 사는 사람들도 있나봐요
개인적인 집들은 베란다에 오디오도 설치하고 선풍기도 설치하고
꽃이며 나무며 많이 꾸며놨더라구요

벌레 물릴까 걱정했지만
모기 없었구요
먹을 거 찾는 개미가 있었지만 높이가 있다보니 몇 마리 수준이고
매일 오전에 청소를 하여서 거의 못봤습니다
바퀴벌레나 다른 벌레들도 못봤구요

영어에 좀 더 능숙하고 사교성이 있다면
거주자들과도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전 영어에 서툴러서 어린 꼬마에게 놀림 당하구
슬펐습니다ㅠㅠ

뽀삐스의 저렴한 숙소보다는
그래도 좀 가격이 있지만
좋은 컨디션을 고려하면
묵기 괜찮은 곳인 듯 합니다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좀 깨끗한 곳이 낫겠지요..

노트북이 없어 확인 못했지만
무선 인터넷이 무료입니다
택시콜도 해 주고요 (콜비도 안받습니다)
주차 가능합니다
아, 조그맣기는 하지만 체육관 있구요
엘레베이터도 있습니다

스탠다드도 어른 3명 적당히 묵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침실이 2개인 슈페리어 정도면 꽤 많이 묵겠네요
여럿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현관 나가자 마자
꾸따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습니다
크지 않고 골목에 있다보니
못찾으시는 분들 많던데
타운하우스를 먼저 찾으시옵소서
바로 현관 앞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스케이크만 이틀을 먹었습니다
바로 그 옆에 헤어 살롱이 두군데 있는데
두군데 다 발마사지를 합니다 30분이 기본이구요
한군데는 발마사지 25000rp, 다른 한군데는 30000rp 입니다
25000rp(by mega라고 서 있는 곳입니다)짜리 집에는 미녀 두 자매가 속해 있는데
저렴하다보니 발을 담그거나 씻지 않고 그냥 바로 앉아서 하는데요
시간보다도 넉넉하니 꾹꾹 시원하게 잘 해 주십니다
끝나고나면 이것저것 많이 발라 주시구요
30000rp집은 아주머니가 하시는데,
발마사지 의자가 따로 없어서 누워서 하다보니
발보다도 종아리쪽에 집중하게 됩니다
역시 시원해요
스테이크하우스와 헤어살롱 사이에는 음료수 마실 수 있는 바가 있는데
엄청 저렴합니다
돌아다니고 집에 와서 스테이크 먹고
제가 발마사지받을 동안
애랑 남편은 거기서 뭐 먹고 뒹굴거리고 그랬어요

바로 숙소 현관 앞에 이런 것들이 있으니
지상 낙원이더군요
맛난 고기에, 싼 생과일 음료에, 발마사지에...
 
처음 가본 발리의 첫 숙소
좋았습니다 ^^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멋진 조명의 사진빨 좀 구경하세요 ㅋ



밖에서 본 현관 입니다
꾸따 스테이크 하우스 있는 쪽에서 바라본 방향이에요



레스토랑입니다 이 옆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balisurf.net

수영장에 비친 레스토랑과 바의 모습이에요
오른편이 아침 식사하는 곳입니다
왼편 끝쪽에는 세탁실이 있어서 그곳에서 풀 타월이랑 빌려 줍니다




식당 쪽에서 바라본 아파트 전경입니다
저희가 머물렀던 3층 숙소가 보이네요 ㅋ
아래쪽은 수영장입니다
1층은 거의 풀 억세스의 느낌~ 입니다



방금 봤던 아파트쪽에서 식당쪽을 본 모습입니다
세탁실은 문을 닫았군요



낮에 본 모습이에요 


각 룸들의 급에 따른 사진들입니다


우선 가장 간단한 스튜디오
주방 없고 침실만 있습니다
화장실 물론 따로 있습니다
베란다로 바로 연결됩니다
1박에 390000rp++입니다







화장실과 샤워 부쓰가 있는 모습인데요
executive 전까진 다 같은 스타일인 듯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제가 묵었던 스탠다드 입니다
침실 하나짜리구요



침실 정경이 이렇습니다
이건 다 비슷한 것 같아요, executive까지
왼편으로 보이다 만 게 옷장이에요
사진 찍은 쪽에 화장대가 있습니다




같은 사진이라도 화면빨, 조명빨이 좋군요 ^^
소파와 의자가 더 고급스러워보이는군요 큭
오른쪽으로 화장실 문이 살짝 보입니다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 보시지요~








1층에서는 바로 수영장에 연결됩니다
TV 모니터 큼직하지 좋지요 ㅋ



저 에어컨 밑으로 탁자가 하나 있고 책상과 의자가 하나 놓여져 있습니다






그 다음이
슈페리어 룸입니다
침실이 두개이구요
화장실은 1개입니다
1박에 630000rp++입니다








확실히 넓직하지요
거의 거실에서는 고스톱판 벌려도 될 듯;;;


디럭스 룸은 수페리어랑 비슷한데요
좀 더 넓은가봐요
화장실이 하나 더 있어서, 침실 2개 화장실 2개 있습니다
1박에 690000rp++입니다









마지막으로 executive room입니다
가장 뽀대나는 아파트이지요
침실 2개와 각 방마다 화장실이 딸려 있구요
마스터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습니다 ㅋ
벽 장식이 범상치 않죠?











1박에 750000rp++합니다
비성수기일 때 함 가서 묵어보고 싶군요~




 


  • 발리바다 2009.08.02 16:34 추천
    타운하우스 약간 비싸지만 아주 깨끗하고 시설이 좋죠.
    그 유명한 골목 뽀삐스 1 은 일방통행이 아니고 양방통행입니다.
    뽀삐스 2는 일방통행입니다만 오토바이는 역주행을 허용합니다.
    꾸따 타운하우스는 비치에서 한참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걸어가기는 좀 먼 거리이고 택시는 잘 안들어갈려고 하죠. 그 때는 뽀삐스 2에서 써클K 편의점 앞에 내려서 들어가면 더 가깝습니다.
  • 텅빈 2009.08.02 17:02 추천
    아~그게 뽀삐스2였나보군요~ 택시아저씨가 투덜거리더만 ㅋㅋ 어떤 거꾸로 나오는 차 땜에 거의 모든 차들이 다 후진후진후진해서 한 10~20분을 서 있었던가봐요 ㅋ
  • 발리바다 2009.08.02 17:14 추천
    그 길이 뽀삐스 1 맞습니다. 한대도 지나가기 힘든 길이지만 양방통행입니다.
    나오는 차가 있으면 후진해서 호텔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차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 들어가죠. 나오는 차도 저 멀리 들어오는 차를 보고 후진해서 마사인 주차장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죠.
  • 텅빈 2009.08.02 20:21 추천
    아~ 뽀삐스 1 맞군요 ㅋㅋ 갔다왔지만 역시 그 꼬불꼬불길은 헷갈리네요. 길치인 사람은 혼자 다니면 길 잃어먹기 쉽습니다 ㅋ 맞어요, 다 쭐쭐이 후진해서 거의 뽀삐스 초입까지 물러 가더라구요... 서로 한참 안움직이고 5분 이상 서 있는데, 아후.. 미치겠더만요~ 까르푸 갈 땐 18000루피였는데 올 땐 두배 더 들었어요 ㅠ
  • skysora13 2009.08.03 00:43 추천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는 9월 3일~5일 2박을 묶을 곳을 찾고 있었어요
    원래 파라디소 호텔에 묵으려 했는데 이곳이 가격이나 시설이나 훨씬 나은거 같아 꼭 예약하고 싶어요

    저는 스튜디오룸(제가 가는 9월에 예약가능하다고 나오네요)에
    2박 예약하고 싶은데 그러면
    21% tax 해도 total 94.38 달러거든요. 그럼 deposit으로 100달러를 결제하니까
    나중에 체크아웃시에 물건 안쓰면 남은 돈 돌려주겠죠? ^^;;

    실은 정말 여쭤보고 싶은게.. 예약을 막상 하려 하는데 막 영어로 주소 집코드 이런거 막 입력하라는데 다 영어로 해야하죠? 집코드가 뭔지도 모르겠고..ㅠ.ㅠ
    또한가지..그 카드 결제요. petal 인지 하는 그 카드보안업체에 가입하는건가요
    아님 그냥 카드번호 입력만 하면 되는건지..영어로 예약해보는게 첨이라 미리
    해보셨으니 가르쳐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

    제 메일은 skysora13@hanmail.net 입니다.

    p.s 인사이드 발리책사고 발리서프 가입전까지 매일 인터넷 혼자 네이버검색만
    봤어요ㅋㅋ 이런곳이 있는 지 이제라도 알아서 참 좋아요
  • jina1023 2009.08.03 12:55 추천
    www.kutatowmhouses.com
  • 텅빈 2009.08.03 13:25 추천
    저는 비용이 디파짓 건 거보다 넘어서 돌려받지 못하고 더 내야했지만,
    그보다 적으면 아마 돌려 줄 겁니다
    주소는 그냥 간단히 썼어요, 막 써도 되긴 할 것 같은데
    혹시 모르니까 저는 그냥 적당히 썼구요 ^^
    zip도 그냥 우리 쓰는 우편번호 찾아서 썼습니다

    카드 결제, 그거 하라는대로 하면 되던데요~
    제 3자에다가 돈을 위탁하는 거 같았어요
    숙소에서 자기들이 직접 받지 않고 거기에 받았다가
    나중에 확인하는 듯 했구요
    100달러 빠져나갔다고 돼 있더라구요~
    확인 메일도 다시 보내주니까 찬찬히 보시면 될텐데요
    가입하고 카드 결제해도 안심해도 될 듯 합니다 ^^

    저도 발리서프 보고서 타운하우스 보게 돼서 갔다왔어요
    원래 더 라니 갈라 했는데
    거기가 풀북인지 답이 없어서 급하게 찾아서 가게 됐는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잘 다녀 오시길 바래요~!
  • skysora13 2009.08.04 16:38 추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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