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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공항 가까운 페브리스, 그린 가든 호텔이 모두 풀북이라
J부틱 호텔에 묶었습니다.
전에 제트라 호텔이라는 이름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위치는 디스커버리몰, 워터붐이 있는 잘란 카르티카 플라자의 공항쪽 끝에 있습니다.
디스커버리몰, 꾸따 센터까지 걸어서 갈만 합니다.
더블룸이 7만원 정도 했구요.
작은 물 2개는 무료로 제공해 주고, 샤워부스만 있었습니다.
더블베드로만 해서 꽉차는 좁은 방이었습니다.
창문도 열면 바로 옆건물의 음침한 벽이라 창문열지도 못해 좀 답답했구요.
하지만 여기 호텔은 공항까지 무료 이송해주는 게 장점이라 이용했습니다.
공항에서 올때는 다른 곳으로 가서, 픽업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새벽 3시 비행기로 새벽 1시에 공항까지 잘이송해 줬구요.
에피소드가.... 2번 채널에 비행기 출발 시각이랑 탑승 정보 나오는데요.
당일 밤에 새벽 3시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우리 비행기 정보만 안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공항갈때도 혹시나 하는 마믐에 걱정했는데, 비행기 잘있었습니다.ㅎㅎ
참고하세요^^
J부틱 호텔에 묶었습니다.
전에 제트라 호텔이라는 이름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위치는 디스커버리몰, 워터붐이 있는 잘란 카르티카 플라자의 공항쪽 끝에 있습니다.
디스커버리몰, 꾸따 센터까지 걸어서 갈만 합니다.
더블룸이 7만원 정도 했구요.
작은 물 2개는 무료로 제공해 주고, 샤워부스만 있었습니다.
더블베드로만 해서 꽉차는 좁은 방이었습니다.
창문도 열면 바로 옆건물의 음침한 벽이라 창문열지도 못해 좀 답답했구요.
하지만 여기 호텔은 공항까지 무료 이송해주는 게 장점이라 이용했습니다.
공항에서 올때는 다른 곳으로 가서, 픽업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새벽 3시 비행기로 새벽 1시에 공항까지 잘이송해 줬구요.
에피소드가.... 2번 채널에 비행기 출발 시각이랑 탑승 정보 나오는데요.
당일 밤에 새벽 3시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우리 비행기 정보만 안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공항갈때도 혹시나 하는 마믐에 걱정했는데, 비행기 잘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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