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뭐 다 걱정인가요. 그냥 서프스쿨 가시면 됩니다.^^

카우보이들이 꾸따에만 있겠습니까???
차 끌고 다니는 카우보이들도 있습니다...말 대신에 차타고 다니면서...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인지 무엇을 안내해 주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오죽 많으면 유투브에 올라오고 다큐까지 만들었을까요.. 쩝
하지만 다그런건 아니죠~ 아시아여자이미지는 일본애들이 버려놓은거구요

ㅎㅎㅎ 저런 남아들 발리 어딜가도 있어요 ~~
발리 카우보이라구 올라왔네요 ~
지골로가 맞겠죠 ^^
필요이상 친절하게 접근하는 로컬은 조심하시면 되구요..

일본애들이 만든 이미지는 어떤것인지...진실로 급 궁금해집니다. ^^;;;
궁금 궁금 궁금~~!!! (초등영어 실력이라 영상 다 해석 안됨..ㅡㅡ;; 초등학생이 화낼라..
요즘 초딩도 영어 실력 우수한데..)

ㅋㅋㅋ 진짜 첨 작업멘트, 완젼 웃겨서 빵빵 터졌어요-ㅋㅋ
발리가면 한 백번은 듣는 멘트.ㅋㅋ

몰라서 넘어가는 여자들보다, 그냥 하루 엔조이, 혹은 있는 기간동안
엔조이 하려고 만나는 여자들이 있는거죠-

제 생각엔 몰라서 넘어가는 여잔 없는듯하네요-
그냥 넘어가주는 척, 하는거죠.

뭐 작정하고 사기꾼처럼 속이려고 굴려면
속을수 밖에 없는거고.
또 진짜 사랑하게 될 수도 있는거고.

뭐, 어째든 첨 가시는 여자분들은 위에 지프맘님 말씀대로
너무 필요이상 친절하게 접급하는 로컬분들만 좀 조심하면 될 듯.

이상한 집적거림, 그러니까 빈번하게 벌어지는 성추행에 가까운 언행이나 행동에
정확히 노, 라고 얘기하면 절대 더이상 접근 안하는것도 그들(?)의 특징이랍니다.

다들, 알고 있겠지만, 의사표현은 항상 분명히 하는게
이상한 오해를 부르지 않는 방법이겠지요.

또 모두 이런남자들만 있는건 아니니-
적당한 오픈 마인드도 필요한게 여행입니다.

다들, 즐거운 발리여행하세요~

많은 일본여자애들이 상당히 영어에 두려움을 느끼며 노 예스가 불분명하고
누가 권해도 처음에 가만히 있고 거기다 샤이한편이라 많이 의지하려고 하죠~
일본도 발리는 물가가 싼편이니 돈도 편하게 쓰고 그리하여 얼굴하얀 동양인 보면
일본어로 날리면서 작업하려고 혈안이 되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