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3 22:12
댓글:3 조회:2,336
Naughty LURI's 에서 맛있게 rib을 먹었다면 바로 건너면 네카 뮤지엄을 방문해 보는 것도 괜찮을듯....
Ubud 은 싸고 맛있는 까페,레스토랑들이 즐비해 있는듯 하네요. 쇼핑을 포함해서요.
그 뿐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예술의 도시라는 생각도 같이 커져만 갑니다.
길 곳곳에 파는 그림과 수공예품 덕분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네카 뮤지엄으로 방문을 해 봅니다. 대부분 그림과 공예품들로 이뤄져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곳입니다. 워낙 아트에 무지하기에 ....
노티 누리스와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티켓.
내부 곳곳입니다. 그림 및 공예품들이 있고 인도네시아 전통칼도 2층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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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에 올리신 입구문에 양각된 목각조각이 멋있어 여러번 사진 촬영 했었습니다.
여러분들께 추천하고픈 곳이지요. 좋은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