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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2011.03.31 09:38 조회:4,578

 워터봄은 매년 2~3 day 구매해서 다니다가...

 2day만 있어, 뉴꾸따 그린파크를 체험 해보기로 하고 갔습니다.

 짐바란 개발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있는 시설인데, 골프장도 있는

 그런 공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꾸따에서 승용차로 한20~30분 정도 걸린것 같네요...

 10만 루피로 성인,유아 공동 요금인데요...

 [불편한 점] 정리

 1. 입장료 무조건 현금만 받음

 2. 개별 락카 있는데 (한번) 1만 루피 씩 넣야 하는 불편함

 3. 보증금도 무조건 현금

 4. 0세 ~ 8세까지만 놀기에 딱 적당한 시설

 5. 가제보에는 워터봄과 달리 매트가 없으며, 바닥에는 개미가 너무 많아
    제 개인적으로는 2시간 30분 만에 나왔습니다.

 6. 샤워 타월 대여 할려고 하니, 밖에 나가서 사와야 한다고 하고,
   튜브도 대여...

 7 위치가 짐바란 하고도 어중간한 곳에 있어 1day 투어 또는 택시를 불러도 오기 싶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워터파크는 워터봄이 제일 낫구요...

  입장료가 저렴해서 왔는데 이유가 있더라구요.... 우리가족 (3명)포함 그 큰시설에 14명 정도 있었습니다...

  택시비, 대여료 포함하면 워터봄에 있는 거랑 별반 차이 없어요...

  다시 나오기도 엄청 불편하구요....

 발리 다녀오신분들 이해하기 쉬울려년 (구 베스트웨스턴) 현 뉴꾸따 콘도텔  

  엄청 불편 합니다...(순수히 제 개인 생각이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