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여행자가 경험한 가이드/기사에 관련된 글 또는 가이드가 직접 광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여행자인 것처럼 내용을 쓰거나 여러 아이디로 홍보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발리서프는 책임이 없음"을 알립니다. 회원 가입하고 바로 가이드 추천글 올리시면 글과 아이디 삭제합니다.
가이드가 여행자인 것처럼 내용을 쓰거나 여러 아이디로 홍보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발리서프는 책임이 없음"을 알립니다. 회원 가입하고 바로 가이드 추천글 올리시면 글과 아이디 삭제합니다.
q3333q
Lv.1
2011.04.12 18:15
댓글:3 조회:5,516
발리에서 만난 윌리암..
잘 생기고 듬직한 체구의 그와 함께 4일 동안 여행을 했습니다..
팬퍼시픽에서 처음 나눈 인사말이 참 포근 하게 느껴지더군요.. 왜 좋은 사람 냄새가 나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당신, 발리서프에서 유명인이다..라고 말했더니 씩 웃으며 쑥스러워 하던 모습도 떠오릅니다..
믿음직한 드라이버와 4일 동안 발리 여기저기를 강행군 하듯 다녔습니다..그리고
이별의 공항에서 살짝 내민 윌리암 선물(향)에 내심 놀라기도 했더랬습니다..
변함 없을 것 같은 친절함과 미소, 끝까지 어머니를 부축하며 도와주던 윌리엄..
다시 찾을 발리는 윌리암과 시작 될 것 같아요.. 한국말 너무 잘해서요..ㅎ
덕분에 발리에 많이 취했습니다........강추합니다!
전화: 081 338 1111 09
085 738 419 508
이메일: wira0803@yahoo.com
-
가이드비는 얼마정도 예상하면 되나요?
-
하루 10시간 45불 이었습니다. 그리고
산티카 프리미어호텔은 윌리암을 통하면 좀더 싸게 사용 하실 수 있을 것 같더군요.. -
윌리엄!! 발리서프에 있는 가이드 중에서도 퀄러티 좋은 친구 맞습니다. 발리, 발리사람, 자기가족에 대한 프라이드도 있구요....... 누구나 돈 벌기 위해 일을 하지만, 우리 주변에 일을 즐길 줄 도 알고 일에 대한 자긍심도 있는 친구들 있잖아요... 바로 그런 친구가 꼬망 윌라완 = 윌리엄 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 | 가이드 간단 후기 [3] | Camieux | 05.02 | 3,378 |
128 | 저도 가이드 릴리를 만나 너무 좋았어요 ^^ [1] | cuentra | 02.20 | 3,341 |
127 | 가이드 구스 고마워요.(구스씨 덕분에 휠체어 타는 장애인 혼자서 발리... [10] | babowo | 12.06 | 3,334 |
126 | 발리 현지여행사 소속 한국어 가이드 총 파업 결정에 관한 안내 [4] | colacan | 12.06 | 3,321 |
125 | 가이드 얀타와 함께한 일일투어 [3] | jjj1244 | 05.04 | 3,317 |
124 | 가이드 릴리(Lily)에 한표 추가합니다. [4] | 보라마녀 | 09.10 | 3,285 |
123 | 마데 씨아롤 (GOOD) [3] | leenlee77 | 02.05 | 3,255 |
122 | 가이드 얀타씨 추천드립니다 [7] | sljh0304 | 02.11 | 3,253 |
121 | 가이드계의 뉴 페이스! [2] | kongky | 09.26 | 3,241 |
120 | 가이드 소개 | tlzmfltrjf | 10.04 | 3,221 |
119 | 망구(가이드)아저씨 보고싶어요 [7] | sunha17 | 10.30 | 3,202 |
118 | 가이드 추천합니다!! *^^* [3] | pearlim | 01.10 | 3,183 |
117 | 가이드 와얀 아저씨 [3] | K3843 | 12.04 | 3,177 |
116 | 가이드 씨아룰씨 연락처입니다. | monami94 | 09.17 | 3,174 |
115 | [가이드] 두페이지 넘겼습니다. [7] | 꼬망 | 12.20 | 3,153 |
114 | 제친구인 가이드 "구스"를 추천합니다. [4] | quftoaaka | 03.11 | 3,133 |
113 | 가이드 마데 크리다씨를 소개합니다. [1] | hanejiny | 07.14 | 3,123 |
112 | 영어가이드 300.000Rp/day [3] | Cerah~(광진) | 06.25 | 3,108 |
111 | 재치있는 가이드 얀타씨를 소개합니다. [8] | dmparkr | 05.26 | 3,107 |
110 | 가이드 경험담 : 확인하지 못한 취소 통보 메일 ... [6] | chaeya | 06.07 | 3,079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