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ory에서 출간한 발리 여행서 소개합니다.
제목은 <발리홀릭, 신들의 섬에서 노닐다>입니다.
전자책이고, 분량은 약 450 페이지.
다른 여행서와 견주어 장점이라면...
좀 더 정확한 현지어 표기, 다양한 발리 문화 정보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지역별 상세지도와 교통시간표, 기본회화도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PC나 스마트 패드에서 보실 분들은 교보문고의 'PDF' 파일이 좋고요.
(레이아웃이 드러난 책 형태임)
스마트폰에서 보실 분들은 ‘엠아이북’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편이 나을 거예요.
레이아웃이 어느 정도 살아 있어, 다른 서점의 ePub 파일보다 훨씬 좋습니다.
전체 본문 5천원, 정보모음집만은 2천원.
저는 이 책의 저자 겸 퍼블리셔입니다.
발리는 단기 패키지 투어뿐만 아니라
장기 배낭여행지로도 매력 있는 관광지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책 내용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제가 발리를 여행했던 때와 시차가 좀 나기는 하지만,
아는 대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storykorea@gmail.com)
많은 분들이 발리를 사랑하게 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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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멧에 갔었어요. 전 사마사마 방갈로에 묵었고요. 무쯔미 씨 블로그 보셨나요? 갈랑깡인 방갈로 여주인 ^^ 전자책이라서 그 일본 친구한테 관련 페이지만 파일로 보내줬습니다. 보안 때문에 프린트는 안되지만...;;; 다운로드해서 일반 PC로도 보실 수 있는데...아직 전자책 독자가 많지 않아서 저도 아쉽습니다. 기행문 형식을 빌려 '정보'를 전달하려다 보니 감성을 건드리는 여행 에세이와는 또 좀 다르네요. ^^; 가볍게, 쉽게, 독자들이 읽을 수 있게 썼습니다. 교보나 예스24 등에 풀린 ePub 파일은 나중에 수정을 해야 하고 이미지 확대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권하기가 꺼려지네요...아멧도 급속히 풍광이 달라지고 있나 보던데요, 암튼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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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라니 반갑습니다.
교보에서 사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길게 여행하셨던데 부럽네요
저도 이번에 가기로했는데 여러곳을 둘러보지못하는 아쉬움을 책으로 달레고 있습니다.
가기전에 꼭 다읽고 출발해야겠습니다 ^^ -
제가 방금전에 교보 파일을 확인해보니...오류가 난 상태 그대로이네요. ㅠㅠ 누락된 페이지(꾸따 지도)도 있고, 내용도 수정 이전 파일 상태이고, 일일이 다 언급할 수 없는 뷰어상의 문제들...;; 교보 관계자가 금세 재업로드 처리는 힘들다고 했다가...다시 확인해보겠다고 합니다. 독자들께 죄송합니다!! 대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제게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누락된 꾸따 지도 보내드리겠습니다.
발리로 휴가 가시나요? 부럽습니다~ 제 책이 조금이나마 여행길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발리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감사합니다!
궁금하네요 아이패드가 없어서 구매포기했던 ㅠㅠ
프린트하자니 막막 도서로는 안나오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