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9 20:08
댓글:8 조회:5,030
지난달 사온것들과 작년에 사온것들 같이올려요~
저도 여기서 가격정보알아간것이 정말 도움되었어요.
도트그림 2개 6만 루피아-뜨갈랄랑, 쿠션커버 5개 14만루피아-우붓시장, 목각 동물들 하나에 2만5천루피아-우붓데위시타거리,슬리퍼 3만루피아-우붓시장, 기린3마리 12만루피아-뜨갈랄랑, 조개목걸이들 하나에 만이천루피아 조개팔찌만루피아 조개반지5천루피아 - 뜨갈랄랑, 은팔찌하나에 12만~15만루피아ㅡ우붓시장,은펜던트와진주목걸이는 우붓 토고비드에서~ 하나에 2만원~3만원인가,,,가물가물,,,여긴정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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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서 슬픈 짐승이라 얼굴이 잘 다치더라구요 기린얼굴 조심~ 액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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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가이드투어때 뽁뽁이 파는곳에가서 뽁뽁이랑 노끈 사서 뽁뽁이로 둘둘 말고 어깨끈만들어서메고왔어요.하나씩포장한뒤 세개 합쳐서 또 둘둘 말았구요 부피는커도 가볍거든요~~그 가이드 한국말 못해도 뽁뽁시늉하니 알아듣고 데려가데요~ 우붓아르마근처였어요.포장비는 한 6천원정도 들었구요, 짐으로 부쳤어요..fragile 붙여서요,, 그리고 정확한 크기는 1미터,80센치,60센치네요,,,, 작은문이라 너무커보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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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ave님~ 저는 체력도안되고 서핑보단조용한걸 좋아해서 작년부터는 첫날부터 우붓으로 직행 하는데요 다음엔 꾸따에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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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기린하고 고양이 이쁘네요... 사고는 싶어도 가져오기가 영... 그리고 가져와서도 발리에서 볼때랑 또 다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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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인데요,,,발리에서 볼때보다 더 이쁘답니다. 다만 공항버스내려집까지오는동안 다들어찌나 안쓰럽게보던지,,,끌고 메고 들고...하지만 가져온보람 만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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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예쁜것들로만 잘 사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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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린 사고싶었는데 어떻게 가져올까 싶어서 백번고민하다 내려놓았는데
다시 보니 이쁘네요~ 어떻게든 사가지고 오는건데 ..
뜨갈랄랑 갔던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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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린가족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도대체 어떻게 들고 오셨을까...싶어서요.
방문 앞에 쭈욱 세워 놓으니 키가 어찌나 큰지 한 눈에 들어와서요..
저도 이런 동물가족들 좋아하는데 어떻게 가져오셨는지 운반팁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