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ist1
Lv.3
2011.10.10 21:14
조회:3,121
2011년 9월 8일부터 18일까지 발리에 다녀왔어요.
뽀삐스 스케치 지도에 나와있는 리티카 마사지는 릴렉스 스파로 바뀌었습니다.
Foot & Shoulder 마사지를 받았었는데 첫째날은 오후에 가서 받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다음 날 저녁 8시에 갔더니 주인이 없어서 그런지 완전 꽝이었답니다.
마사지사들이 둘이 계속 수다를 떨고 밖에 관심을 가지며 마사지는 영 엉망으로 해서 기분이 많이 나빴어요.
만약 가신다면 오후(7시 전에)에 주인이 있을 때 가세요. 주인 아주머니 같은 분이 있을 때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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