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choiilgyu
Lv.11
2014.06.06 12:42
댓글:3 조회:5,752
안녕하세요?
5.13일 발리 국내선출구에서 나와서
국제선 출국으로 갔는데, 가는 길이 엄청험난 합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카트에 짐을 무겁게 싣고 가는데 욕나오기 직전입니다.
아직 공사가 완성되지 안되서 그런가봅니다.
국제선 출국장에는 제대로 된 좋은 음식을 먹을 식당하나 없습니다.
음식을 드실 분은 미리 공항 밖에서 먹고 출국장으로 가는게 장수에 좋습니다.
5.13일 발리 국내선출구에서 나와서
국제선 출국으로 갔는데, 가는 길이 엄청험난 합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카트에 짐을 무겁게 싣고 가는데 욕나오기 직전입니다.
아직 공사가 완성되지 안되서 그런가봅니다.
국제선 출국장에는 제대로 된 좋은 음식을 먹을 식당하나 없습니다.
음식을 드실 분은 미리 공항 밖에서 먹고 출국장으로 가는게 장수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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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에서 나와서 국제선으로 가는 길은 오르락 내리락 돌고 ...표지도 없고..왜 거렇게 먼지....개고생입니다. 그날 이것뿐 아니라 가방에 꿀 넣은 일로 고생한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 내년에 또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가야하는데 그때는 제대로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ㅎㅎㅎ
국제선에서 먹거리가 별로 였습니다. -
지금은 국내선 공항인데 과거 국제선 공항안에 한국어로 "공중전화" 라고 써있던 식당 우동 맛있었는데 왜 신공항으로 안옮겨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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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이동할때에는 짐찾고 어떤 문으로 가니 바로 국내선청사랑 이어져 있어서 편했는데 아직 정리되지 않아서 인지 고속버스터미널보다 못한 수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