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222
Lv.4
2015.07.27 12:57
댓글:1 조회:2,672
1.16시 20분 대한항공 타고 예정시간에 발리 도착함. 내려서 수속 간단하게 끝내고 짐찾아 왼쪽에 있는 택시티켓 부스로 감
자야카르타 호텔 이야기 하니 15만루피 부름 - 원가격의 1.5배임. 피곤해 그냥 돈내고 부스 왼쪽에 있는 도착 면세점 통과하여 바깥으로 나가니 사람이 너무 많아 두리번 거리고 있으니 어떤 사람이 가방을 받음. 이사람 따라 가니 택시가 있는데 택시기사가 아니라 포터 였음. 20불요구 하는것 그냥 1불 주고 생까고 택시 탐. (과거엔 택시기사가 바로 부스에서 데리고 갔는데 바깥
에 사람이 너무 많아 누가 누구인지 헤메게 되니 표살때 잘 보고 가는게 필요해 보임)
2. 발리 떠날때 과거엔 표가 없으면 건물 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는데 이젠 가능함. 일단 안에 들어가면 약간의 식당등과 의자등의 공간이 있고 여기에서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표검사함. 표 검사후 x-ray검사 해야 티켓팅 하는 구역 나옴.
3.출발층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1층으로 내려오면 건물을 등지고 제일 오른쪽에 짐 맞기는곳 있음(본건물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바깥쪽으로 길까지 나온후 우회전해서 제일 끝으로 가면됨 -하루 5만루피.
4.과거엔 출국심사한후에도 통로에서 가끔 x-ray검사를 한번 더 하곤 했는데 그것은 없어진것 같고 출국심사 후에도 몇분 걸어야 하는것으로 바뀜.
5.여전히 늦게 타는 사람이 있음....하지만 비행기는 예정시간에 도착함
자야카르타 호텔 이야기 하니 15만루피 부름 - 원가격의 1.5배임. 피곤해 그냥 돈내고 부스 왼쪽에 있는 도착 면세점 통과하여 바깥으로 나가니 사람이 너무 많아 두리번 거리고 있으니 어떤 사람이 가방을 받음. 이사람 따라 가니 택시가 있는데 택시기사가 아니라 포터 였음. 20불요구 하는것 그냥 1불 주고 생까고 택시 탐. (과거엔 택시기사가 바로 부스에서 데리고 갔는데 바깥
에 사람이 너무 많아 누가 누구인지 헤메게 되니 표살때 잘 보고 가는게 필요해 보임)
2. 발리 떠날때 과거엔 표가 없으면 건물 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는데 이젠 가능함. 일단 안에 들어가면 약간의 식당등과 의자등의 공간이 있고 여기에서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표검사함. 표 검사후 x-ray검사 해야 티켓팅 하는 구역 나옴.
3.출발층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1층으로 내려오면 건물을 등지고 제일 오른쪽에 짐 맞기는곳 있음(본건물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바깥쪽으로 길까지 나온후 우회전해서 제일 끝으로 가면됨 -하루 5만루피.
4.과거엔 출국심사한후에도 통로에서 가끔 x-ray검사를 한번 더 하곤 했는데 그것은 없어진것 같고 출국심사 후에도 몇분 걸어야 하는것으로 바뀜.
5.여전히 늦게 타는 사람이 있음....하지만 비행기는 예정시간에 도착함
-
택시부스 왼쪽에 있는가게 면세점이 아닙니다;;;; 잘 보셔야함!! Duty free가 아니라 dufree 입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