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보름 전쯤 발리 다녀왔거든요? 제가 하두 좋다고 하니깐,,,그래 얼마나 좋냐? 하면서 다녀오더니,,,
첨엔 2주예정으로 갔다가 바로바로 연기하더군요..쳇..내 말이 맞는데..
다시 간다고 지금 난리났네요~
그래서 사진 찍어 온 거를 봤더니,,,너무 재밌고 행복해 보이더라구욧!!
그래서 "나 발리서프에 올릴래!!"하고 뺏어왔어요.
__바람이 불자 자기 몸인냥,,,저 곳을 뜨지않고 저러고 있었데요..ㅋㅋ헐크같아요^^
__피리파는 아저씨 곁에서 사지두 않을꺼면서 저렇게 계속~불었대요..ㅋㅋ소리는 끝까지 안났다는 군요.
__잘 기억은 안나지만,,,저게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로 몇 위 안에 뽑혔다지요?
그래서 저 친구들이 시도하기까지 괜찮겠어?를 남발하며 30분을 토론하고 합의하에 탔다지 머예요?
저도 담에 가면 도전할라구요..진짜 무섭대요! 표정이 말해주는군요^^
__바운티아시죠? 1층은 밴드음악을 하고 12시쯤에 2층으로 올라가서 춤 신나게 추면서 놀면 딱 좋잖아요.
그래서 해피아워 11시까지 25,000rp를 주고 두 병 받아다가 마시곤 했대요^^
참~행복해 보이죠? 정말 저 술 어떻게 제조하는지 알아다 주세요~
__바운티 1층에선 곧잘 손님들이 올라와서 노래를 하잖아요~근데 거진 서양인뿐이 없거든요?
그러다가 바로 위에 있는 친구가 세상에...올라가서 노래를 했다지 모예요?
한국노래는 딸랑~하나 "사랑해~당신을~"이 있더래요. 그래서 그거 열창하고 "아임 코리안~~~~~ 노 제페니즈!!"하고
내려왔대요.. 그 모습을 보고 저렇게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군요^^ 역시 제 친구들이네요~
__정말 좋은 카메라가 아니더라도,,,멋지게만 표현되는 발리의 하늘과 썬셋!!
__저도 문신하고 싶었는데,,,여자라 겁이나서..그래서 저 친구들은 헤나를 했더군요?
그래두 가오는 문신이잖아요?ㅋㅋ
__멋진 엉덩이를 가진 호주 여자도 찍어왔더군요..ㅋㅋ옆에 남자같은데...걸렸다간 제대로 귀국 못할 뻔 했겠지요?
__제가 사랑했던 친구 에릭과 친구가 돼서 배우고 그랬다네요~큰 파도가 오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모습..
__모든 요리가 맛있는 부바겜푸,,,다만 비싸지만..
__다른 친구들이랑 모의하에,,,몰래 하야트 호텔까지 가서 공짜 수영을 하고 왔다고 하네요,,,
이거 정말 해볼만 하거든요?ㅋㅋ 자유여행 가서 저런 고급 호텔에 묵을 일은 없잖아요~
__드림랜드에서 했던 happy new year party였대요,,,저 남자 너무 열씨미 박수 치고 있네요..
__바운티에선 저 끈을 가끔 나눠주잖아요,,,그래서 저도 머리끈도 하고 벨트두 하고 그랬는데...
3일만에 저렇게 현지인처럼 까매졌다고 하네요...발리 햇살 앞에선 얄짤 없어요!!
__발리 큰 길에선 저 헬멧 검사를 하니깐 꼭 착용해야겠죠?
제가 평생 타 볼 오토바이를 발리에서 죄다타고 온 거 같애요..꼬불꼬불 뽀1,2길 언덕이 너무 많아서 엉덩이가
아작~나요^^(제 다른 친구는 호텔에서 하루에 25,000rp 주고 렌트하더군요.)
__이 친구들도 뚠중발리에서 묶었는데,,,안의 모습이네요
__울루와트에서 만난 병걸린 원숭이래요..악~다이어트 하실 분이시라면 다운 받아서 매일 보심 어떠실지,,,
저도 쭉~보고 있걸랑요?ㅠㅠ
__우기때여서 하루에 한번은 저렇게 비가 왔나봐요,,,뒷자리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네요...
__아~저도 꾸따에 싸롱 깔고 언넝 썬탠하고 싶어요...
사진 보니깐,,,또 가고 싶어졌어요...그럼,,,무리해서라도 가야겠죠?^^
첨엔 2주예정으로 갔다가 바로바로 연기하더군요..쳇..내 말이 맞는데..
다시 간다고 지금 난리났네요~
그래서 사진 찍어 온 거를 봤더니,,,너무 재밌고 행복해 보이더라구욧!!
그래서 "나 발리서프에 올릴래!!"하고 뺏어왔어요.
__바람이 불자 자기 몸인냥,,,저 곳을 뜨지않고 저러고 있었데요..ㅋㅋ헐크같아요^^
__피리파는 아저씨 곁에서 사지두 않을꺼면서 저렇게 계속~불었대요..ㅋㅋ소리는 끝까지 안났다는 군요.
__잘 기억은 안나지만,,,저게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로 몇 위 안에 뽑혔다지요?
그래서 저 친구들이 시도하기까지 괜찮겠어?를 남발하며 30분을 토론하고 합의하에 탔다지 머예요?
저도 담에 가면 도전할라구요..진짜 무섭대요! 표정이 말해주는군요^^
__바운티아시죠? 1층은 밴드음악을 하고 12시쯤에 2층으로 올라가서 춤 신나게 추면서 놀면 딱 좋잖아요.
그래서 해피아워 11시까지 25,000rp를 주고 두 병 받아다가 마시곤 했대요^^
참~행복해 보이죠? 정말 저 술 어떻게 제조하는지 알아다 주세요~
__바운티 1층에선 곧잘 손님들이 올라와서 노래를 하잖아요~근데 거진 서양인뿐이 없거든요?
그러다가 바로 위에 있는 친구가 세상에...올라가서 노래를 했다지 모예요?
한국노래는 딸랑~하나 "사랑해~당신을~"이 있더래요. 그래서 그거 열창하고 "아임 코리안~~~~~ 노 제페니즈!!"하고
내려왔대요.. 그 모습을 보고 저렇게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군요^^ 역시 제 친구들이네요~
__정말 좋은 카메라가 아니더라도,,,멋지게만 표현되는 발리의 하늘과 썬셋!!
__저도 문신하고 싶었는데,,,여자라 겁이나서..그래서 저 친구들은 헤나를 했더군요?
그래두 가오는 문신이잖아요?ㅋㅋ
__멋진 엉덩이를 가진 호주 여자도 찍어왔더군요..ㅋㅋ옆에 남자같은데...걸렸다간 제대로 귀국 못할 뻔 했겠지요?
__제가 사랑했던 친구 에릭과 친구가 돼서 배우고 그랬다네요~큰 파도가 오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모습..
__모든 요리가 맛있는 부바겜푸,,,다만 비싸지만..
__다른 친구들이랑 모의하에,,,몰래 하야트 호텔까지 가서 공짜 수영을 하고 왔다고 하네요,,,
이거 정말 해볼만 하거든요?ㅋㅋ 자유여행 가서 저런 고급 호텔에 묵을 일은 없잖아요~
__드림랜드에서 했던 happy new year party였대요,,,저 남자 너무 열씨미 박수 치고 있네요..
__바운티에선 저 끈을 가끔 나눠주잖아요,,,그래서 저도 머리끈도 하고 벨트두 하고 그랬는데...
3일만에 저렇게 현지인처럼 까매졌다고 하네요...발리 햇살 앞에선 얄짤 없어요!!
__발리 큰 길에선 저 헬멧 검사를 하니깐 꼭 착용해야겠죠?
제가 평생 타 볼 오토바이를 발리에서 죄다타고 온 거 같애요..꼬불꼬불 뽀1,2길 언덕이 너무 많아서 엉덩이가
아작~나요^^(제 다른 친구는 호텔에서 하루에 25,000rp 주고 렌트하더군요.)
__이 친구들도 뚠중발리에서 묶었는데,,,안의 모습이네요
__울루와트에서 만난 병걸린 원숭이래요..악~다이어트 하실 분이시라면 다운 받아서 매일 보심 어떠실지,,,
저도 쭉~보고 있걸랑요?ㅠㅠ
__우기때여서 하루에 한번은 저렇게 비가 왔나봐요,,,뒷자리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네요...
__아~저도 꾸따에 싸롱 깔고 언넝 썬탠하고 싶어요...
사진 보니깐,,,또 가고 싶어졌어요...그럼,,,무리해서라도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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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쥔 보니 정말 정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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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 즐거움이 뭍어나는 사진들이네요. 사진들 보니 정말 발리가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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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허접한 제 후기와 사진에 마일리지 아낌없이 주시는 모든 분들........고개 숙여 감사감사 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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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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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발리에 계셨군요,, ㅎㅎ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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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고씨 맞나요>? ^^ 정말 반갑습니다 ~~^^ 요즘 발리에 다시갈려구 구상 중입니다 ~~^^ ~~~그립네요~~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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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들 엠바고에서 맨날 보이던 그 분들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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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yusun2006/03/01 by ryusun
조회 2,184 댓글 3 -
by ryusun2006/03/01 by ryusun
조회 1,875 댓글 3 -
by karis19522006/03/01 by karis1952
조회 1,402 댓글 6 -
by ryusun2006/02/28 by ryusun
조회 2,149 댓글 5 -
by escape2006/02/27 by escape
조회 1,792 댓글 6 -
by escape2006/02/19 by escape
조회 2,002 댓글 8렘봉안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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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d60282006/01/31 by red6028
조회 1,824 댓글 3 -
by escape2006/01/30 by escape
조회 1,065 -
by newdoll2006/01/26 by newdoll
조회 2,73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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