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펠라가 달린 조그만 경비행기에 몸을 싣고 롬복으로 3일 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날..
Take off
비행기 타고 내리고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어째,,공항 주변엔..왜그리 논이 많을까?
내륙에서 바다로..
바다로 더 멀리..
구름속에 가려진 태양과 가까워 진거로구나..
어느새 날아온 발리..
구름속의 구능 아궁 (아궁산) 의 위상..
사누르 지나..
덴파사 거쳐..
짐바란을 돌고..
이제는 랜딩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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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사진 보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아궁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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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산 사진 완전 그림같네요~~롬복사진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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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제가 뱅기에 타고 있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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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롬복발 발리행 뱅기...정말 깼죠?...ㅋㅋ 혹 게와끄는 못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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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사진은 어떻게 찍은건가요? 카메라의 위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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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님> 게와끄 찾고 있는데 옆 홀란드 할머니 자꾸만 말 시켜서..ㅠ.ㅠ
Kayleigh님> 액정이 보이지 않지만 그냥 감으로...각도 잡아서...^^ 비행기 창문에 대고 찍은겁니다.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는 않았을거에요..ㅎㅎ
저의 사진 찍는 스탈이 걍..막 찍고 그 중에 잘 나온 녀석들을 골라내거든요.. -
ㅋㅋㅋ 경미리씨 정말 좋겠다..나도 예전에 롬복 자주갔었는데..나중에는 오후배타고 롬복에서 발리 넘어와보세요..바다위에서본 롬복섬,발리섬 ,저녘노을,돌고래들...환상적이죠.. 4시간 30분 걸리는데 좀 지루하지만..후회안하실겁니다..
길리섬...가고싶다. 롬복을 사랑하는 한 젊은이가......사짐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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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Hui2006/07/29 by Da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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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kjung2006/07/26 by yk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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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ielle2006/06/28 by dani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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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scape2006/06/14 by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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