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기 올린 발리여행기 (1) - (3)에 포함되지 않은 사진들입니다.
다시 보니 또가고 싶군요....
얼마 안있음 돌아올 우리 딸래미
얼마 안이씀 군대갈 우리 아덜롬
오래살려고 친해지려는 모녀자?
손지갑을 빼앗으려다 실패하자 물통을 빼앗아 약올리면서 물마시는 공포의 외인원숭이
불난 호떡집 같았던 짐바란의 식당들....
한국사람이 다 버려놓은 인심....
짐바란의 일몰
해지는 졸 모르고 모래장난치는 아이들도 예쁘지만
왼쪽 나 이쁘지? 하는 커플,
닭살?
즈엄마한텐 친절한 돌쇠씨?
수천마일을 달려온 외국인들의 마지막 일정
따나롯의 일몰
밝은 날의 최후?
이게 사진을 찍다보면
사람없는 사진이 별로 없어요...
다시 발리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보니 또가고 싶군요....
얼마 안있음 돌아올 우리 딸래미
얼마 안이씀 군대갈 우리 아덜롬
오래살려고 친해지려는 모녀자?
손지갑을 빼앗으려다 실패하자 물통을 빼앗아 약올리면서 물마시는 공포의 외인원숭이
불난 호떡집 같았던 짐바란의 식당들....
한국사람이 다 버려놓은 인심....
짐바란의 일몰
해지는 졸 모르고 모래장난치는 아이들도 예쁘지만
왼쪽 나 이쁘지? 하는 커플,
닭살?
즈엄마한텐 친절한 돌쇠씨?
수천마일을 달려온 외국인들의 마지막 일정
따나롯의 일몰
밝은 날의 최후?
이게 사진을 찍다보면
사람없는 사진이 별로 없어요...
다시 발리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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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iffhanger2006/12/10 by cliffh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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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iffhanger2006/12/10 by cliffh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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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iffhanger2006/12/10 by cliffh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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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iffhanger2006/12/10 by cliffh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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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liffhanger2006/11/12 by cliffh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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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h78932006/09/25 by dh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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