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찍은...종류별로 한 장씩 넣어봤습니다.
있는내내 별로 맑은 날씨가 아니어서 사진이 썩 ^^;...즐감 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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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제 다녀왔는지 기억조차 안 나도 사진이 있어 언제나 천만다행인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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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거기가 발리였었나 싶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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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사진에서...
농구공은 골인했나요?
그걸 기억하시라고 하는건 가혹한 일인가요?? ㅋㅋㅋㅋ
사진속 사람들의 표정이 정말 재미나요..ㅋㅋ -
그러고보니...
전 이 사진 보면서 골인유무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네여 --;
(나만 근가?!) -
사진을 보니 먼가가 가슴을 막 치고 올라오는것 같아여...
일년 365일을 발리를 꿈꾸고 사는 사람,,,,바로 접니다...
눈에 선하기만한 꾸따비치...울집 골목 같았던 뽀삐스 거리....
생각만으로로 가슴이 벅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