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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너무 감사해요.^^
삼삼오오 모여앉아 수다떠는 아낙네들,
예쁘게 차려입은 동네 아이들,
운동장에선 조기축구가 한창이고,
가게들은 저렇게 예쁜 장식용 꽃들을 준비하고,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풍경이지요... -
제가 좋아하던 우붓방갈로의 조식 같은데...
맞나요? ㅎㅎ -
맞아요...ㅋㅋ
제일 특징없는 식사로 올렸는데 예리하시네요.
조식이 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좋지요? -
저는 마일리지가 별로 없어...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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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사진만 봐두 "우붓"이라고 글씨는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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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kyoon2009/03/04 by ekyoon
조회 4,003 댓글 4 -
by 북극의 그녀2009/02/24 by 북극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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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북극의 그녀2009/02/24 by 북극의 그녀
조회 2,741 댓글 5아~ 그립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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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odaisy2009/02/16 by woodaisy
조회 3,921 댓글 6 -
by ekyoon2009/02/10 by ekyoon
조회 3,050 댓글 2우붓의 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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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rtimus2009/01/26 by art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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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리바다2009/01/15 by 발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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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omerang2008/11/23 by boome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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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omerang2008/11/23 by boome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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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nnam782008/11/21 by yunn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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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nnam782008/11/21 by yunn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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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붓의 한적함 그리고 느리게 먹는 샌드위치와 과일..
눈물나게 부러운 아침식탁입니다.
(마일리지가 작아도 이해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