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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09.02.24 20:41 댓글:5 조회:2,741
balisurf.net
평화로운 농부들의 모습


balisurf.net
아무도 없는 긴 해변에서 승마하던 일


잘란 잘란하던 이 거리


쿠테타에서 해가 진 후



빌라안 수영장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아침에 우붓의 시장에서 꽃을 파는 아주머니 


너무 이쁜 Frangipani 꽃

요새 마음이 답답해서 잠시 여유를 찾고 싶어 발리 여행때 사진을 들춰보고 있답니다.
보고 있어니 즐거웠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언제 다시 갈지 모르겠지만,  항상 되돌아가고 싶은 발리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다음에는 발리에서 번개 할때 있고싶네요.
  • Cerah~(광진) 2009.02.24 23:30 추천
    아래 꽃 제가 가장좋아하는 꽃인데..
    근데 이름이 jepun아닌가요?
  • 키위 2009.02.25 00:12 추천
    뙤약볕에서 일하는 농부들의 땀이 결코 헛되지 않고 올곧이 그들의 몫이었기를 바랍니다.
  • 북극의 그녀 2009.02.25 18:40 추천
    영어로 frangipani로만 알고 있어서요.
    전 Jepun 처음 듣는 이름이네요, 인니어겠지요? ^^
  • 북극의 그녀 2009.02.25 18:57 추천
    네,정직한 땀을 흘리시는 이 분들, 행복하시길.
  • woodaisy 2009.02.26 09:46 추천
    젭뿐은 발리어 이고 주로 캄보자라고 부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