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농부들의 모습
아무도 없는 긴 해변에서 승마하던 일
잘란 잘란하던 이 거리
쿠테타에서 해가 진 후
빌라안 수영장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아침에 우붓의 시장에서 꽃을 파는 아주머니
너무 이쁜 Frangipani 꽃
요새 마음이 답답해서 잠시 여유를 찾고 싶어 발리 여행때 사진을 들춰보고 있답니다.
보고 있어니 즐거웠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언제 다시 갈지 모르겠지만, 항상 되돌아가고 싶은 발리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다음에는 발리에서 번개 할때 있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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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kyoon2009/03/04 by ek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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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북극의 그녀2009/02/24 by 북극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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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북극의 그녀2009/02/24 by 북극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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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odaisy2009/02/16 by woodai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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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kyoon2009/02/10 by ek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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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rtimus2009/01/26 by art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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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리바다2009/01/15 by 발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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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nnam782008/11/21 by yunn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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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unnam782008/11/21 by yunnam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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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름이 jepun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