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꾸따비치의 아름다운 일몰입니다...
정말 너무 아름답고 기분이 업되어서는 딸아이랑 미친듯이 사진찍고 즐거워했던거 같아요...
벌써 추억속의 사진이 되었네요..그립다...
5살된 딸도 발리에서 너무 즐거웠던지 요새 자주 엄마 발리 가고싶어한답니다....
우리딸 벌써 발리만 두번째...ㅋㅋ 그래...또 발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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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멋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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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진을 올리셨군요. ㅊㅋㅊㅋ
언제 저런 멋진 사진을 찍으셨는지....
참 저희 가족은 4월에 다시 발리로 떠납니다.
착한 가격(성인1인당35만원?)의 유혹을 도저히 피할 수 없어서....
발리서프를 다시 또 열공중입니다.
건강하세요. -
발리의 석양은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까요?? 인도양부근이라 그런가요??
정말 예술입니다.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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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요?? 너무 부럽네요...정말 진정한 발리홀릭이시네요...ㅎㅎ
여행은 기다리는 재미가 더한건데...
이번엔또 어떤 추억을 안고 오실지...4월여행후기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
정말 실제는 더 아름다웠어요...꿈을 꾸는것처럼...
내가 저안에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요...ㅎㅎ -
아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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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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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번 9월에 딸아이랑 갈 계획이에요....넘 기대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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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으시겠다^^
여행은 기다리는맛이 또 최고잖아요...준비많이하셔서 좋은시간 많이만드세요...
이쁜사진도 많이 찍어오시구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