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와 쇼핑 게시판에서는 글쓰기 항목이 보이지 않는 오류가 생기네요
윈도우7인데..이유가 뭘까요..하여간 쇼핑 게시판에 올릴 수가 없어 여기 올립니다.
제가 고냥이를 좋아해서 각양각색 고냥이를 모았답니다.
4000루피아에서 9000루피아 사이.
보라 고양이와 책장에 올려놓으며 이쁜 고냥이들.
각 3000루피아.
따로 신경써서 모은 파랑 고양이들.
가운데 뚱뚱 고냥이, 정말 예뻐요~~ 3000루피아에서 4000루피아
퍼펫 목각제품들.
토끼 두마리는 2만루피아
그외 작은 것들은 1만루피아
기타는 35000루피아, 실로폰은 30000루피아, 세사람은 35000루피아
뜨갈랄랑은 위로 위로 올라갈수록 저렴한 것 같고요,
워낙 숍이 다양해 원하는 스타일의 목각 제품을 찾으려면 발품을 많이 파셔야 할 듯.
고냥이 인형들 같은 경우, 이집 저집 헤매고 헤매다 한 숍에서 모두 다 산 것들이랍니다.
뜨갈랄랑은 쇼핑하는 재미가 있어요~
흥정하느라 에너지 소모할 필요도 없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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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갈랄랑 가서 쇼파나 가구등만 구경했었는데 우와.. 이런것도 알았으면 가서 샀을텐데 .. 우붓에서 사니깐 이거보다 2배이상 비싼듯 .. 그것도 싸다고 느끼면서 샀는데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뜨갈랄랑가면 티브이 위에서 혼자 낚시하는 외로운 고양이의 친구를 하나 구해다 줘야 겠습니다. -
와 너무 이쁩니다 딱 제 취향이네요~^^
뜨갈랄랑 가려면 우붓시장에서 얼마나 더 가야 하나요?
대략 흥정하는것도 우붓시장처럼 1/5정도 깎아서 흥정하면 될까요? -
걷는건 불가능해요 ㅋㅋㅋ 뜨갈가실꺼면 그쪽에 논뷰 카페들 많으니 겸사겸사 점심드시고 구경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가격은 처음부터 매우 저렴하게 부르니깐 깎을 염려도 없어요. 우붓시장에서 하루들려서 대충 가격보시고 가보면 얼마나 싼지 느끼실듯...작은 소형 가게들이 길가에 쭈욱 있다가 없어졌다를 반복하니깐 차로 지나가실경우 차에서 내려서 길사 상점 사라지는 끝에 차를 대기시켜놓고 걸어내려오시면서 쇼핑하시는게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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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고양이들 색감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저도 신행때 가서 꼭!! 구입하렵니다. -
이쪽은 오토파이 타고 다니면서 천천히 천천히 구경하시는게 좋습니다. 가격이 너무 착하지요. 대게 유럽이나 다른 동남아시아로 수출하는 가게도 많습니다. 예술품과 공예품(모조품) 차이가 많이 나는데, 예술품은 깎아 달래도 절대 안깎아 줍니다. 공예품은 부르는게 값이지요... 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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