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지 비가 많이내려 바다에 부유물이 있어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경치가 좋았습니다.
[ 빌라수영장에서 한컷 ]
[ 시원한 바다를 담았습니다 - 비로 인한 부유물이 있습니다 ]
[ 선착장옆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파도가 치는 모습 ]
[ 앞바다에 있는 3개의 섬중 가운데 섬 - 무인도같습니다 ]
[ 3개의 섬중 맨왼쪽의 큰섬 ]
* 500mm 랜즈로 잡아봤는데 사진중앙 오른쪽이 빨간색이 배이고 그옆에 아주 작은 사원이 하나 있더군요 ]
[ 섬까지의 거리가 약 1 km ~ 1.5 km 정도로 보입니다. 위사진을 확대하여 보았습니다. ]
간단하게 몇장올립니다. 조용하고 경치도 괜찮아 이곳빌라는 유럽계 허니문커플이 대다수인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대부분이 러시아 젊은 커플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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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500mm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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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시원해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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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8월에 짠디따사 갑니다.. 우붓에서 출발해서 하룻밤 자고 돌아갑니다.
벌써 이렇게 흥분해대서... 도대체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그래도 벌어야 쓰기에..
자리앉아.. 열씸 일합니다!!! -
그 무거운 렌즈를 가지고 다니시다니... 전 이번에 DSLR 가져갈까 말까 고민중... 괜히 짐만 되는거 아닌가? 사진보니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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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무겁지만 그만큼 여러종류 렌즈를 사용하여 다양한 화면을 잡을수 있는 장점도 많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