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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까와 파크 만득씨와 함께
가이드겸 기사 만득씨와 세번째 만남 역시나 첫 만남은 어색 합니다.
매번 별 말이없고 조용한 만득씨....그러나 왠지 듬직하고 정이가는 사람 입니다.
이번 일정에는 만득씨 딸아이와 저희 딸과 아주 신나게 놀았 답니다.
둘이 말도 안통하는데 어쩜 그렇게 재미나게 놀던지 역시 아이들 입니다.
브두굴 호수 앞입니다. 갑자기 안개가 껴서...왼쪽이 제딸 오른쪽이 만득씨 딸
만득씨 집 앞 입니다.
정말이지 사람좋고 만득씨 부인도 너무 성실하고 착하십니다.
그리고 한국서 전화로 예약하구 말없이 캔슬 하시는 분이 가끔씩 있다고 합니다.
전화로 예약 하실땐 부인한테 하시는 편이 수월 합니다. 한국말을 어느정도 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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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씨아룰 씨랑은 같이 일 안합니다.
phone----(081)246 74607
E-mail----mandeg1965@yahoo.com
부인이랑 부인동생(기사) 이렇게 일 합니다. -
만득씨 딸 인다가 많이 컷네요~^^ 오랜만에 얼굴보니 반갑네요~~
그리고 만득씨가 시아룰의 요청으로 몇번 일을 도와준적은 있는걸로 아는데...
같이 일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두사람 모두 한국인만 고객으로 하기 때문에.
서로 알고는 있고요~
근데... 누가 만득씨 이름을 따라하나봐요~~?? -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얼굴입니다.. 넘 그립네요....발리가... 언제나 다시 만득씨 볼날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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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추억이 나게해주는 사진이네요^^
조용히 잘 도와주는 만득씨가 생각많이 납니다.
조만간에 빨리 발리로 날아가고 싶어요^^
인다는 얘기만 들었지 사진으로는 처음보는데, 엄마를 많이 닮은것 같네요^^ -
방금 전화로 만득씨 > 만득씨 와이프, 이렇게 통화하였습니다.
얼굴 안보고 재스쳐 없이 이야기하려니 의사소통이 조금 웃겼었더랬습니다.
1일 가이드 예약하면 얼마이고, 몇시간인지 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시겠어요?
^^;;;;; 만득씨나 그 가정에 작은 선물을 한다면 어떤것이 좋을지도 힌트주심
감사하겠구요. 담주부터 일주일 여정입니다. 기대기대 ^^
다녀와서 후기업 하겠씀당. ^^ -
1일 가이드 예약하면 아침 10시부터 저녘 8-9시까지(그 이상두 가능 하구요)저같은 경우에는 가이드 없이 택시타고 돌아 다닐때 드는 비용 감안해서 60불에서-80불 정도 그렸구요. 시간이 길어두 가이드차량 이동거리 짧고 그러면 50불정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반나절 한6-7시간 정도는 40불 드렸구요..그때그때 상황봐서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저두 정확한 가이드 비용 기준을 잡아 드리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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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서프에서 회원님들이 소개한 가이드들 비용은
8시간기준 40불로 보시면 됩니다.(제가 물어봤었거든요~~^^)
하지만 그들이 너무나 친철하기에... 저도 항상 더주는 편입니다...^^ -
전화번호가 정확하게 맞는가요?
앞에 국제전화번호 누르고 햇는데 없는 번호라고 나오는데요 ^^:::
자세한전화번호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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