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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lok201
Lv.5
2008.10.10 22:16
댓글:11 조회:3,975
가이드 마데 친절하구요 약속시간 잘지킵니다.
다만 아직 한국어가 서툴어서 그렇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더군요
여기 누군가가 가이드 마데 너무 말도 안하더라 라구 하시던데 아무래두 한국어서 서툴어서 그렇겠지요 그리고 조금 내성적인것두 같슴니다.(갠적인 생가)계단에서 손을 잡아주려구하는데 저희 애기가 뿌리치니깐 그다음에는 절대루 안그러더라구요 ㅎㅎㅎ
울 애 좀 부끄러움을 마니타서요~~~~
하지만 저희 신랑이 말을 거니깐 말두 잘하구 잘 하시더라구요
다만 요즈음 풀 부킹이어서 몇달동안 하루도 못쉬었느거 같아서 오히려 안타깝더구뇨
풀부킹이어두 월급제여서 별 차이도 없데요 조금은 더 주긴한다지만~~
이전에 블루버드 택시 기사였다구 하네요 그때 한달에 2백불정도 벌었는것 같아요
발리에 택시 못탈까봐 블루버드 택시넘버 외워서 같더니 이런 별 필요없더군요 너무많아요~~~~^^
여하튼 마데 좋아요 다음에두 발리가면 마데랑 하고 싶습니다.
-
지난 8월여행에서 함께 한 가이드입니다,,
씨아롤이 바쁘다고 마데를 추천하더라구여,,
한국말을 잘 못해 가기전 걱정했지만,,
아주 쉬운 영어를 씁니다,,
친정엄마와 언니와 함께 하느라 남편이 마데옆에 앉았는데,,
둘이 쉴새없이 떠들더군여,,^^
가이드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면 실망합니다,,
어떤분 말씀처럼 가이드보다 드라이버 개념이라 이해하시면
여행이 훨씬 즐거워지실겁니다~ -
어머!! 캐더린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저희는 8월 휴가때 도움받았습니다. 한국말 못하죠..^^ 저흰 영어 못합니다. 그러나 편하게 다녔고 저희한테 무슨말이던 시키려고 노력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때와 머리스탈 수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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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아저씨 어디서 봤는데...
어디더라?... ㅠ ㅠ ...
아줌마 되고 나선 기억력이 가끔 씩 영~~~
인상이 수더분해서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
암튼 왠지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
이분이 말로만 듣던 마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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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 씨아룰과만 예약이 가능해요~~
마데는 개인차가 없고 씨아룰 맡에서 일하니깐요~~
영어만 가능하지만 저의 콩글리쉬도 알아들으니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 신랑 말로는 여기 발리사람들 대부분 영어가 그리 능숙하지않은것 같다구하네요
저야 영어를 잘 못하니 모르지만 저희 신랑 말로는 문법이나 그런게 마니 틀린다는~~ 뭐 그래두 다 통합니다. 통하면 돼지요~~
저같은 경우 서로 안능숙하니 오히려 좋습니다.ㅎㅎㅎ
4일 가이드하는 동안 하루는 3시간만 자고 왔다구 하더군요 참 성실히 일하는것 같습니다.
에궁 나두 본받아야될텐데요~ -
6월에 갔을 때 씨아룰씨가 풀부킹이라 마데씨와 다녔습니다.
참 겸손한 사람입니다.
따나롯에서 햇볕이 참 강했는데, 선그라스를 안쓰고 다니더군요.
신랑이 "괜찮다. 선그라스 쓰셔라."하고 했더니 어려워하며 쓰더라구요..
손님에 대한 배려가 많은 사람입니다.
다음에 발리가서 가이드가 필요할때 연락하고 싶은 분입니다. -
마데조아요~ 그땐 잘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참 친절한 사람이다란 생각이 드네요. 힘든 운전도 했는데.. 그땐 제가 돈이 없어서 팁을 좀 마니 못준데 끝내 맘에 남아요 ㅠ.ㅠ 달러주고 팁으로 얼마를 넣을까 고민하는 제가 참.. 에혀
난중에 마데 만나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
그 칭찬 자자하신 드라이버 마데씨군요..
인상도 넘 좋으시네요!! -
마데~~~~~~지난여름 하루였지만 데이투어 가이드였습니다
재밌는얘기두하고 영어가 짧아서 서툴긴했지만
귀기울여 들어주던 마데는 친절하고 정말 져았습다
다음에도 마데와 함께할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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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이랑 참 얘기 많이 하고...친절하고...돈 계산 우리가 잘못해서 더 많이 드렸더니 잘못 줬다고 다시 돌려주시던 양심적인 분....다시 보니 너무 반갑네요...^^
자기 얘기도 많이 하고, 우리 한국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보고....전 오히려 한국말 못하시는게 더 편하던데요...콩글리쉬지만 서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 없었구요^^
암튼 지루하지 않았던 여정이었습니다....다시 가면 마데씨 꼭 찾고 싶어요^^
그때까지 마데씨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