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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09:38 댓글:2 조회:3,719
2월에 발리 다녀왔습니다.마지막날 하루 현지가이드와 차량으로 뱅기타기 전까지 투어 했습니다.평이 좋은 다르마완(?)이라는 가이드분에게 연락드렸는데...스케쥴이 안 되신다고 친구분인 와얀아저씨를 소개해 주셨습니다.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성실하고 진심으로 여행객을 배려하는 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차량도 깨끗했습니다.그림 한 점을 샀는데 저희가 맘에드는 그림을 찾을때까지 계속 여러 장소를 이동하면서 힘써 주셨습니다.뱅기 타기전에 마지막으로 스파&마사지 받고 출발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마사지샾이 있냐구 물으시길래 추천부탁드렸더니,시설좋고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1년동안 한국어 공부했고, 또 1년동안 가이드하면서 한국사람만나서 한국어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한국어 의사소통에 문제없습니다. 와얀아저씨덕에 불편함 없이 좋은 추억으로 발리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이제서야 여행사진 등 정리하면서 와얀아저씨 명함을 발견하고 소개해 드립니다.  I WAYAN SUKERTA(KOREAN & ENGLISH GUIDE)  [OFFICE : PT KOREA TRAVEL]-위치 KUTA - PH :(62-361)756899 FAC : (62-361)754899 - EMAIL:WWW.KOREAKOREA.CO.KR  [HOME]-위치 UBUD - MOBILE : 081 338 636 246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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