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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1:55
댓글:1 조회:2,174
얼마전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발리서프에서 추천하신 가이드 목록을 들고.. 일단 발리로 갔습니다.
5박 7일 일정이어서 가서 연락한다 라는 생각으로요
먼저 혜교씨라는 가이드에게 전화했는데 본인이 못나가고 남편이 나가도 되냐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한국말 되면 괜찮아요 라고 했습니다.
마지막날 우붓투어를 하기위애 오전 11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10시 30분에 헤어졌습니다.
재미있게 투어 했고요
원빈님 한국말은 정말 능숙... 대단했습니다.
어려운 경제용어까지도 알더라고요.
마지막날 뜻깊게 보냈습니다.
가격은
45불=45만루피아 받으시려고 하더라고요..
제가 조사했을때는 8시간~9시간이 45불로 기억했는데..
전 11시간 30분 했습니다.
그래도 45불 받으시려는거 저 루피아 어차피 남아서 55만루피아 주고 왔습니다.^^ 달라가 없었음
달라 1불에 만루피아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식사 같은것은 절대 같이 안하시더라구요
재미있는 발리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 성함 : Dewa sudita
♣e-mail : dw_dwi@hotmail.com
dwkatooos@yahoo.com
♣H.P. 081 856 6163
발리서프에서 추천하신 가이드 목록을 들고.. 일단 발리로 갔습니다.
5박 7일 일정이어서 가서 연락한다 라는 생각으로요
먼저 혜교씨라는 가이드에게 전화했는데 본인이 못나가고 남편이 나가도 되냐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전 한국말 되면 괜찮아요 라고 했습니다.
마지막날 우붓투어를 하기위애 오전 11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10시 30분에 헤어졌습니다.
재미있게 투어 했고요
원빈님 한국말은 정말 능숙... 대단했습니다.
어려운 경제용어까지도 알더라고요.
마지막날 뜻깊게 보냈습니다.
가격은
45불=45만루피아 받으시려고 하더라고요..
제가 조사했을때는 8시간~9시간이 45불로 기억했는데..
전 11시간 30분 했습니다.
그래도 45불 받으시려는거 저 루피아 어차피 남아서 55만루피아 주고 왔습니다.^^ 달라가 없었음
달라 1불에 만루피아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식사 같은것은 절대 같이 안하시더라구요
재미있는 발리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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