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이드/기사
이곳에는 여행자가 경험한 가이드/기사에 관련된 글 또는 가이드가 직접 광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여행자인 것처럼 내용을 쓰거나 여러 아이디로 홍보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발리서프는 책임이 없음"을 알립니다.

회원 가입하고 바로 가이드 추천글 올리시면 글과 아이디 삭제합니다.

2010.12.30 16:18 조회:2,755

다양한 반응들이 있었지만.
일행의 대부분이 여자였기때문에...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다음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지금 상황에 가이드는 고민안합니다.

저희가 일행이 들락날락 통털어 8명이었고.
공항, 숙소를 몇번을 다녔는지 모릅니다.
픽업하시겠다 해서 그러세요,, 라고 했더니만.
절대 픽업료를 안받으세요.
마지막엔 막 싸웠습니다.

만득아저씨.
제가 영어를 배워가야되겠어요.ㅋㅋ
그럼 진짜 재밌을거 같아요.
참 순박하시고, 선하신 분입니다.
고추장, 소주 좋아하시고.
ㅎㅎㅎ
"오봉"을 설명드리니... 발리에도 있답니다.
밖에서 보면 그냥 와룽인데..
Inside... Something more...이랍니다.
가보고 싶다했더니만.
저보고 early sleep하래요.
그럼 남자일행이랑 간다고.
매력쟁입니다. 완전.ㅋㅋㅋㅋㅋㅋ

오키.
만득아저씨의 형님의 아들.. 그러니까 조카겠죠?
언어만 습득하면 참 좋을텐데.
나이가 어려서(19?20?) 연령대 비슷하신 분들은 코드맞지 않을까..란 생각합니다.


사람따라 다르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도 몇명의 가이드를 만나보았고..
이런글은 처음 쓰는것 같습니다.
연락방법은 많이 올라와있는것 같아 생략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좋은사람들인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가이드계의 뉴 페이스! [2] kongky 09.26 3,241
148 가이드 얀타씨 추천드립니다 [7] sljh0304 02.11 3,253
147 마데 씨아롤 (GOOD) [3] leenlee77 02.05 3,255
146 가이드 릴리(Lily)에 한표 추가합니다. [4] 보라마녀 09.10 3,285
145 가이드 얀타와 함께한 일일투어 [3] jjj1244 05.04 3,317
144 발리 현지여행사 소속 한국어 가이드 총 파업 결정에 관한 안내 [4] colacan 12.06 3,321
143 가이드 구스 고마워요.(구스씨 덕분에 휠체어 타는 장애인 혼자서 발리... [10] babowo 12.06 3,336
142 저도 가이드 릴리를 만나 너무 좋았어요 ^^ [1] cuentra 02.20 3,341
141 가이드 간단 후기 [3] Camieux 05.02 3,378
140 가이드_아딧형을 강추합니다^^ [3] dkskxhfm 04.18 3,417
139 !!가이드 왕추천!! 새로운 가이드 "철수" 추천합니다. [9] hw1809 09.23 3,423
138 한국어 잘하는 가이드와 투어 후기 [2] whitehole 03.02 3,425
137 친절한 가이드 구스형님 [1] mn5209 06.29 3,442
136 처음 써보는 가이드이야기 (단우) [3] helmet02 11.06 3,456
135 가이드 Yanta 와얀( 만득?)씨와의 하루 [1] ommo 07.06 3,461
134 발리 가이드 Mr. Dewa Made osori 12.05 3,475
133 성실하고 마음 예쁜 가이드 뿌뚜를 소개 합니다 [2] ljymom 05.04 3,501
132 가이드 추천 드려요 - 아구스 ^^ [4] lady10 09.12 3,507
131 가이드 윌리엄 소개 합니다. [2] fairy810 07.16 3,526
130 시아룰의 스텝중 또다른 마데를 소개합니다. [2] hanms2 08.22 3,529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