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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11:24
댓글:8 조회:3,116
인니 12박 13일중 5박6일(5/154-5/19)을 발리에서 지내는 동안 얀타씨와 함께 발리 여행을 같이 했습니다.
저가 인니어가 가능했지만 일행들은 외국어가 되지않아 한국어를 사용하는 얀타씨와 친하게,
그리고 재밌게 지내다 귀국을 했습니다.
얀타씨는 한국인의 마음을 아는것 같아요.
특히, 차타기전 미리미리 에어컨을 켜서 차내를시원하게 한다든지,
울루와뚜의 게짝댄스를 볼때 좌석의 위치나,
복잡한 장소에서의 주차나 탑승 문제등 미리미리 알려주는친절로 편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발리를 간다면 얀타씨와 함께 여행할 생각이며 여러분께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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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얀타씨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좋은 분이죠. 다시 발리가면 얀타씨께 가이드 부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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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마음을 잘 배려하는 듯 해요... 차안에 한국음악도 틀어주더라구요... 저도 cd한장 주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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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어디서 많이 본분이라서 들어와보니 이분이네요 ㅋㅋㅋ
툰중마스에서 다른 한국분과 주차장에서 이야기 중이셨다는 ㅋㅋㅋ -
저두 하루 함께했는데요!
우붓에서 논뷰보면서 마신 딸기주스 진짜 맛있었어요~!!
하루는 약속이 어긋나서 함께 못했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얀타씨 5월 24일 로얄피타마하까지 같이 가 주셨던 신혼부부입니다.
감사했고, 건강하세요~ ^^ -
안녕하세요~ 이분 연락처와 이멜 주소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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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81 3386 36246 이메일은 yanta_monik@yahoo.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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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분 통화는 지장 없는지요? 그리고 한글로 메일 보내면 보실수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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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잘 하시니 당연히 통화 지장없고 한글로 메일 보내면 영어로 답이 옵니다. 물론 콩글리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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