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이드/기사
이곳에는 여행자가 경험한 가이드/기사에 관련된 글 또는 가이드가 직접 광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여행자인 것처럼 내용을 쓰거나 여러 아이디로 홍보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발리서프는 책임이 없음"을 알립니다.

회원 가입하고 바로 가이드 추천글 올리시면 글과 아이디 삭제합니다.

2011.06.07 22:51 댓글:2 조회:2,214
balisurf.net
지난주 얀타씨와 같이 우붓과 부두굴을 다녀온 4인 가족 여행단입니다.
꾸타에 있는 숙소 로비에서 낮 12시에 만나기로 해서 11시 50분쯤 로비로 어슬렁 어슬렁 갔더니
발리서프에서 많이 봐서 낯이 익은 얀타씨가 로비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먼저 인사을 드렸더니 웃으시면 맞아주셨는데
차가 막힐것 같아서 30분전에 와서 기다렸다고 하시면 선하게 웃으시더라고요....
우붓 갈때 이런저런 애기을 하면서 가는데 한국말은 60~70% 이해 하시고 안되면 영어로 하면 알아들으셔서
대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신 분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두딸과 같이 우붓 근처에 사시는 정말 친절하시고 착한 가이드 입니다. 마지막날 공항에서 헤어지는데 어찌나 아쉽던지.. 저희 가족들은 발리 다시가면 얀타씨 보러 간다고
할정도 입니다.  몇일 저희와 다니시면서 극성스러운 저희 두 아들 녀석들과 놀아주시고, 운전하시고,가이드 하시는라고
너무 고생 하셨는데, 팁도 많이 못드리고 죄송해서 여기 몇 자 올리오니 발리가서 가이드 필요하신분 꼭 얀타씨 추천하오니
같이 여행해 보시면 정말 괜챃은 분이라는것 알게 됩니다. 그럼 발리가셔서 많은 추억 만들어 오시고, 얀타씨 보고싶어요....
 
추신: 전화번호는 081- 3386- 36246이고 e-mail은 yanta_monik@yahoo.com 입니다.  한글로 보내시면 영어로 답변하시는데
        전화로는 한국어 날짜와 숫자에 대해 아직도 조금 헷갈려 하셔서 확실하게 하실려면 전화후  확인 메일 보내시면 
        더욱 더 확실합니다.
 

  • dmparkr 2011.06.08 11:18 추천
    저희 일행 6명과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함께 여행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느데
    얀타씨는 한국 여행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한국사람의 마음을 아는것 같습니다.
    좋은 분이죠.
  • travelmania 2011.06.10 22:40 추천
    으잉 이분 첫날 더블부킹 되서 고생했어욤. 다른분이 나오더라능.
    좋으신분 같은데 요즘 가이드 분들 인기가 좀 있으면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더라구용. 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제 가이드 라낭과 여행사진.. [3] pierroty 03.17 2,599
128 가이드 소개) 라낭입니다. 그외에 다른 3명의 가이드..?? [2] greendoong 03.29 3,589
127 가이드와 커미션 [6] lovecat 04.02 5,291
126 명품 가이드 구스씨를 소개합니다. [7] rkekrdl 04.07 3,580
125 윌리암 드라이버, 너무 좋았어요.. [3] q3333q 04.12 5,530
124 카일과 함께 정말 예쁜바다 저렴한 스노클링 [16] lovecat 04.13 6,709
123 구스씨 연락처를 안 올리는 바람에 다시 글 올립니다...죄송합니다. rkekrdl 04.15 2,185
122 가이드 얀타와 함께한 일일투어 [3] jjj1244 05.04 3,342
121 성실하고 마음 예쁜 가이드 뿌뚜를 소개 합니다 [2] ljymom 05.04 3,526
120 가이드(윌리엄) 왕 왕 추천 입니다. [22] minsun96 05.10 4,697
119 [가이드]착하고 고운 심성의 아딧! [5] beatrice.s.jeong 05.11 4,381
118 드라이버 - 다르마완 [12] horse828 05.13 5,178
117 [가이드추천] 편안한 여행은 얀타씨와 함께 ^^; [12] kys72 05.15 4,005
116 재치있는 가이드 얀타씨를 소개합니다. [8] dmparkr 05.26 3,116
115 너무너무 착하고 성실한 가이드 와얀 수위리야 [4] daebbang74 06.02 3,580
114 가이드 경험담 : 확인하지 못한 취소 통보 메일 ... [6] chaeya 06.07 3,094
» 보고싶은 얀타씨~ [2] dct001 06.07 2,214
112 다시 가고 싶은 발리, 다시 만나고 싶은 가이드 종결자 요만쥬...^^ ilishe 06.07 2,392
111 발리 가이드와 팁에 대한... [8] ruisekhan 06.09 8,831
110 현지가이드 다르마완 [9] hi609 06.11 6,067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