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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얀타씨와 같이 우붓과 부두굴을 다녀온 4인 가족 여행단입니다.
꾸타에 있는 숙소 로비에서 낮 12시에 만나기로 해서 11시 50분쯤 로비로 어슬렁 어슬렁 갔더니
발리서프에서 많이 봐서 낯이 익은 얀타씨가 로비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먼저 인사을 드렸더니 웃으시면 맞아주셨는데
차가 막힐것 같아서 30분전에 와서 기다렸다고 하시면 선하게 웃으시더라고요....
우붓 갈때 이런저런 애기을 하면서 가는데 한국말은 60~70% 이해 하시고 안되면 영어로 하면 알아들으셔서
대화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신 분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사랑스러운 아내와 두딸과 같이 우붓 근처에 사시는 정말 친절하시고 착한 가이드 입니다. 마지막날 공항에서 헤어지는데 어찌나 아쉽던지.. 저희 가족들은 발리 다시가면 얀타씨 보러 간다고
할정도 입니다. 몇일 저희와 다니시면서 극성스러운 저희 두 아들 녀석들과 놀아주시고, 운전하시고,가이드 하시는라고
너무 고생 하셨는데, 팁도 많이 못드리고 죄송해서 여기 몇 자 올리오니 발리가서 가이드 필요하신분 꼭 얀타씨 추천하오니
같이 여행해 보시면 정말 괜챃은 분이라는것 알게 됩니다. 그럼 발리가셔서 많은 추억 만들어 오시고, 얀타씨 보고싶어요....
추신: 전화번호는 081- 3386- 36246이고 e-mail은 yanta_monik@yahoo.com 입니다. 한글로 보내시면 영어로 답변하시는데
전화로는 한국어 날짜와 숫자에 대해 아직도 조금 헷갈려 하셔서 확실하게 하실려면 전화후 확인 메일 보내시면
더욱 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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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타씨는 한국 여행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한국사람의 마음을 아는것 같습니다.
좋은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