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 5월31일가지 발리를다녀온 사람입니다.ㅎㅎ

처음가는 해외여행이라 걱정반 기대반 덴파사르 공항에 도착했는데..

공항나오는곳에서 윌리엄이 피켓을들고 저히 일행을 반갑메 마지해 주셧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ㅎㅎ 발리서프에서 나오는 사진이랑 똑같았습니다.ㅎ

저히 일행은 영어도 잘구사 하지못하고 일정도 없이간여행이랑 걱정을 많이했는데.

윌리엄이 한국말도 너무잘하시고 맛있는 음식과 관광지를 추천해주시고

발리의문화와 한국과 다른점에 대해서 잘설명해주시더군요,ㅎ 새로운사실을 많이알고왔습니다.ㅎㅎ

짐바란 씨푸드를  꼭먹어야 할거같아서 도착하자마자 말슴드렷더니, 웃으면서 바로 대려다주시더군요.ㅎ

영어를 못하는 저히 일행을위해 직접주문고 도와주시고 음식이 잘나왓나 확인가지 해주셧습니다.ㅎㅎ

사진을 찍어주신다음.ㅎ 같지먹자는 저히일행을 만류 하시고 둘이오붓하게 먹으라고 자리를 피해주셧습니다.!!

정말 따뜻하고 예이도정말 바른 분같았습니다..!!

저히일행이 일정을 수시로 바꿔도 귀찮은 기색하나없이 가고싶다고 말하는곳 먹고싶다고 하는 음식

어떤음식은 여기가 맛잇고 여기는맛이없고 를잘설명해주시면서 대려다 주시고 .ㅎ

혹시나 저히가 잘못된물건을 살까봐 사지말아야 할물건과 가계를 잘설명해주셧습니다.ㅎㅎ
 
영어를못하는 저히를위해 손수 호텔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다해주시더군요.ㅎㅎ

발리를간 첫째날과 두번째날 마지막날 비행이 타기전까지 저히 일행에게 많은 추억과 해외여행의 재미를 선사해주셧습니다.ㅎ

정말 윌리엄 왕 왕 추천합니다~~!! 한국말도 못알아듣는거 거이없고 한국문화도 잘알아서 불편한점 하나도없습니다.ㅎ

마지막날 공항에 도착할때까지 가이드 잘해주셧구요.ㅎ 저히 일행은 발리갈땐 무조건 윌리엄이구나 라는생각이 들엇습니다.ㅎ

왜발리 서프에서 윌리엄 이유명한 이유를알앗구요,..ㅎ

발리여행 가시는분들은 윌리엄한태 연락해보세요`~ 정말 좋은추억 만들고 오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