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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n6423
Lv.1
2012.01.16 11:27
댓글:2 조회:3,700
발리 여행을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2틀간 비가 많이 와서 세일센세이션 할때 고생 좀 했습니다.
파도가 센 바다...정말 무서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도 나고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4박 6일의 일정중 2틀간 저희 가족의 가이드를 맞아주신 와얀씨를 소개합니다.
이곳 발리서프에서 연락처를 보고 예약했는데요... 참 만족스런 선택이였구요...
가장 마음에 드는점은 약속시간을 정말 정확하게 지켜주신다는거 하고.. 한국말 정말 잘하셔서..
저희 엄마는 여행중에 한국에 계신것 같다구... 말씀하실 정도 였습니다. 부모님 만족도 최고~~!!
또한 정말 박식하셔서 무슨 질문을 하든 척척 대답도 잘해 주시고..네카 미술관에서는 저희가 관심갖는 그림마다
설명도 일일이 다 해주시고...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 일정이었습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 본인은 비를 다 맞아도
저희 비 안맞게 하실려고 이리저리 우산 들고 뛰어다니시는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공항에서도 저희 모습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지켜 보고 계셔 주시고 손 흔들어 인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와얀씨와 함께 하면 자유여행 절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일정도 가서 상의해서 결정하시면 되구요...^^
아참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마사지 였는데요...인코발리 마사지 별로 였습니다.
한국서 고민 많이 했던 여러 일정들...와얀씨 만나면 다 해결됩니다.^^
저는 올 가을 쯤 여자들끼리 다시 한번 가볼려고.. 궁리 중 입니다. 이번에는 사누르 하얏트에 있었는데요..
그곳도 넘 넘 좋았지만... 다음번에는 우붓에서 머물어 볼 생각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우붓이 참 좋던데요..
꾸따 같은 도심 보다는 시골 냄새 폴폴 나는 우붓이 훨 좋았습니다. 느긋하게 시골 길가를 걸으며 작품 세계에
빠져 볼랍니다..^^ 자전거 여행도 굿굿~~ 물론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요..
와얀씨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www.balijayu.com 이구요..
아참 이곳에 얀타씨도 추천이 많은데요...얀타씨와 발리자유 와얀 씨는 친구 사이예요~~^^
두분다 참 착하시고 성실하신 분들 인것 같아요~~~ 저는 적극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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