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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15:56
댓글:1 조회:818
발리 현지인 가이드 한 명 추천합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가이드입니다.
하지만 그점을 제외 한다면 정말 괜찮은 가이드 입니다.
3일 동안 같이 있으면서 찡그린 얼굴 한 번 본적이 없을 정도로 성격이 좋습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가이드입니다.
하지만 그점을 제외 한다면 정말 괜찮은 가이드 입니다.
3일 동안 같이 있으면서 찡그린 얼굴 한 번 본적이 없을 정도로 성격이 좋습니다.
성실하고 여행객을 배려하는 마음도 좋았구요. 얼굴에 항상 웃음이 가득합니다.
그런 얼굴을 보면서 저도 즐거운 기분으로 여행 했습니다.
카톡 등록 하시면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주소가 있습니다.
카카오톡 : Dwibalitours
그런 얼굴을 보면서 저도 즐거운 기분으로 여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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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여행 두달 전에 메일과 카톡을 통해 3일 일정으로 투어 예약을 했고
약속 하루전날만 해도 카톡으로 투어 일정을 알려 주면서
내일 만나자고 답장까지 받았는데
당일날 아무런 사정 통보 없이 다른 사람을 보냈습니다.
대신 오신 분이 괜찮아서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2번째 날에도 본인이 안 나오고 다른 사람을 보내더군요..
이 분은 정말 별로였구요...
게다가 2번째 사람은 투어 다 끝나고 와얀과 이야기 한 금액보다 돈을
더 달라고 해서 정말정말 화가 났습니다.
자기는 이 금액으로 전달 받았다고 우기는데 숙소가 아니라 와이파이가
안되서 약속으로 주고받은 메일도 못 보여줘서 옥신각신하다가
결국에는 약속한 금액대로 지불했지만 정말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게다가 세번째날 투어도 첫날에 오신 가이드분이 다시 왔구요... 하...
오기 전날 까지 내일 보자고 해놓고는, 당일 날 다른 사람을 보내고
몬 옷 이유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금액도 틀리게 전달하고...
3일 내내 다른 사람과 투어 해놓게 만들고는 잘 끝났지는 물어보지도 않고...
너무너무 실망스럽고 안 좋은 기억입니다...
이 분을 통해서 투어 한다고 하면 저는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