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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3번째 여행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모르는 곳 투성이고, 물가는 갈때마다 많이 오르네요.에효

우야튼 한국말 완벽하게 하는 가이드를 원하세요. 그럼 다른 가이드 하세요.

일정을 알아서 짜주실분 원하세요. 그것도 다른 가이드 하심이.

단지 이분은 가이드를 한지 아직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만큼 때묻지 않아

굉장히 열심히 하세요. 하지만 아직 어찌해야 할 지는 잘 모르세요.

한국말 열심히 하면서 틀려 재밌는 시간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의사소통 가능하고 어디 들어가면 쫓아와서 가이드 해주고 매번 다른 가이드 이용했으나 이분은 아직 순수하고

때묻지 않아서 추천합니다.

슬슬 가이드들이 때가 묻어 예전의 순수함은 없고 팁 바라고 하는 행동 같고 그런 오해를 하게 되는데..우야튼

모두 똑같지만 차량 + 유류비 +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 
초과된 시간 시간당 5불 기본60불

이름은: 아르
메일은 yanar3112@gmail.com
카톡:arsana999
전화:+628179765795

다른 분과 비교해보세요. 만나시면 후회 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kdiver 2015.10.25 10:36 추천
    저도 추천합니다
    마지막날 하루 가이드를 부탁했는데
    성실하고 한국어도 불편없이 잘하는 편이고 고객의 입장에서 일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팁을 바라거나 하는 모습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여행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고마워요 아르!
  • jsyybk 2015.10.26 09:33 추천
    제가 감동한 거는
    가이드들과 저 식사 같이 안합니다.(제가 잘나서가 아니고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할까봐..처음으로 같이 식사하자고 했던 사람이구요)

    젤 싼 15000루피아 짜리 하나 시켜서
    저희가 시킨 음식 조금 나누어 드렸는데 저희 가족이 모자를까봐 손도 안되고 있는 모습 보고 10년전 발리 첨 가서 만났던 발리의 모습을 본듯 해서요.
    ㅋㅋ 저희도 현지 식당에서 8개 음식 시켰는데 170,000루피아 나옴
    현지인들이 다 쳐다봄...발리는 여러개를 시켜서 먹는 사람이 없는듯.
  • gun7575 2016.02.15 01:27 추천
    저도 아르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구정연휴에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왔는데 부모님이연세가있으셔서 역간에 걱정이 있었는데 이틀동안 가이드를 부탁드렸는데 저희 부모님을 잘 챙겨주셔서 정말 편안했구요 차량에 손님들을 위해서 오이파이까지 설치를 셨더군요 저야뭐 혀지유심을 사용해서 이용할일이 없었지만요

    손님위주로 편하게 해주시는 아르 추천드려요
  • aska1205 2016.02.15 23:58 추천
    안녕하세요.
    저는 발리에 개인적으로 네번 가족들과 한번 갔습니다.
    갈때마다 아르에게 부탁드리는데 돌아 갈때마다 대만족합니다.
    지금은 손님과 가이드가 아닌 가족같은 사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인 전용가이드 아르를 선택하시면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차안에 프리 와이파이 있다는거. .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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