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원숭이 보시려면 강추 정말 많습니다...울루와트보단 이곳이 훨 많은거 같습니다...
특히 아기원숭이들이 많아서 강추....별로 난폭하지도 않고 그냥 얌전하던데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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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원이랑 이런 조형물들이 있는데 제가 워낙 이런 소박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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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름대로 좋았답니다...ㅎㅎ
어차피 초입에 있어서....이동하기도 좋구여...
특히 아기원숭이들이 많아서 강추....별로 난폭하지도 않고 그냥 얌전하던데여...ㅎㅎ
작은 사원이랑 이런 조형물들이 있는데 제가 워낙 이런 소박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저는 나름대로 좋았답니다...ㅎㅎ
어차피 초입에 있어서....이동하기도 좋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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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지요? 전 의문있었습니다. 관광객이 가지고 들어가는 과일봉다리는 애들이 잘 가져가는데..왜 펼쳐놓고 파는 아줌마의 것은 안거드릴까요? 거기도 룰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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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게여... 저희는 저희 차량 기사분이 같이 갔었는데...사지 말라고 하더군여...정말 잘해줬는데 릉하 그립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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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뭉치째 채 갔어요ㅠ.ㅠ
다시 뺏을랬더니 무섭게 덤벼서 포기...
참, 여기서 파는 바나나 맛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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