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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무료공연이 참 기억에남아요. 넓디넓은 푸른논을 배경으로 공연장이 마련되
어 있었는데 우리가족포함 열명쯤되는 외국인 관람객들이 한가롭게 앉아서 여유롭
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어요. 바람시원히 맞으며 파란하늘 이리저리나는 새들 구
경하는것 참 인상적이였죠. 한폭의 움직이는 그림을 보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 -
다음 기회가 된다면 새들의 공연도 보고 싶군요. 아름다운 새들의 공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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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좋아했던 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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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을 싫어라하는 우리 롱롱이 덕에 번번히
못 가본 새공원, 몽키포레스트, 울루와뜨등등...
사진으로 보니 좋네요. -
새공원 및 파충류 공원은 우리 아이들도 no good 이라고 생각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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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다른 새 공원겸 동물원에 갔었는데요, 어른이 18불, 어린이가 9불..우와..
너무 비싸고 그렇게 볼거리도 많지 않았어요.쿠타에서 우붓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건데요
이름은 까먹었네요. 개인이 운영한다고 비싸다는데 너무 한 것 같아요.
파충류도 있는데 악어 1마리, 코모도 도마뱀 1마리, 징그러운 뱀 4마리가 있고요
사슴들,원숭이들,하마 1마리,낙타 3마리,사자1마리,표범 1마리 정도고 나머지는
모두 열대 새들이더군요.. -
8월에 저두 갔었지요..그리고는 새 사진만 왕창 찍어왔어요..무슨 조류학자도 아님서요..그러나 지금은 현상할까 망설이고 있어요..얼른 칲을 비워야 1월에 다시 디카를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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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입장료가 너무너무 비싼거 같아요...ㅠㅠ
저희는 우붓의 블랑코미술관 가서 새공원 갔던걸 잠시 후회했어요.
거기 정원에도 새들이 있어서리....^^;
그래두 참 예쁜 곳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