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섬 최근 사진입니다...
단중브누아에서 배를타고 약 5분정도 거리에있습니다...
일인당 5천 루피아 입장료를 받네요...
작은 동물원 같은 느낌....
단중브누아에서 배를타고 약 5분정도 거리에있습니다...
일인당 5천 루피아 입장료를 받네요...
작은 동물원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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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섬 투어하는데 총 소모비용과(2인)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바다쪽은 아장아장 걸음마 수준이라서.. 절실하게 자세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미리 감사요 ^^ -
시간은 1시간정도...손님 맘입니다....더 오래계셔두되고..더 빨리 오셔도 되고요..
바닥이 유리로된 배를 타고 스노클링을 많이하는 포인트로 가서 물속구경을 쫌 하다가 거북이 섬으로 갑니다...비용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
원숭이숲 하면 온통 원숭이뿐이잖아요.
거북이섬하면 거북이가 섬 여기저기 막 기어다닐것 처럼 상상했는데 다른 동물들도 많이 있네요. 한 번 들러보고 싶군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죠스영화를 잘못봐서 스노클링하고 스쿠버를 못해요
그냥 거북이섬만 가려하는데 스노클링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나요? -
스노클링 포인트에 들려서 배 바닥의 유리를 통해서 물속 구경을 하는것이지..물에 들어가서 스노클링을 하는것은 아닙니다...ㅎㅎ
해변에서 바로 거북이섬으로 가면 채 5분도 안걸려서 ....한바퀴 돌아서 가는거라 생각하심 될거 같은데....... -
거북이 섬에 대한 설명이 빠졌네요...원래 단중 브누아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해변이어서 이쪽 해변에 거북이들이 산란을 하러 많이 왔었는데..개발이 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버려서 거북이들의 산란지가 없어져 버렸답니다..그래서 자선단체의 도움으로 작은 보호소를 만들어 알을 인공 부화(?) 시켜서 일정 크기까지 사육을 한후 바다로 돌려보내는 일을 하던곳인데..관광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모습이되었답니다....몇년전에 원래 장소에서 지금의 장소로 이사를 하고 크기도 늘리고 여러 동물들도 옮겨오고 했지요...원래는 작은 모래톱위에 있었는데...지금은 망그로브 숲 해안으로 옮겨서...지금은 사실 섬은 아니죠..ㅎㅎ
알에서 막깨어난 거북이부터 몇백년 된 밥상만한 거북이까지 크기별로 별도의 사육장에 있습니다... -
오오 감사합니다. 달달달 외워서 같이가는 직장동료한테 잘난척 해야겠어요..
그럼 울루와뚜 가면서 같이 둘러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 도마뱀과 저... 뱀은 제 취향은 아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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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발리 패키지에 보면 거북이섬에 바닥보이는배탄다고 써있던데.. 그거인가봐요
애기들 있으면 가볼만 하겠네요 -
길리 뜨라왕안 섬도 거북이를 어느정도 키워서 방생한다고 하던데욤;;; 저는 사진을 보는 내내 사진속 어머니(?)의 손톱이 눈에 밟혀서 =_=;;; 다른 사진은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도마뱀보다 더 무섭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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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좋은 경험은 될듯 합니다 ~ 가끔 올라오는 거북이섬 투어 문의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