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17 22:11
댓글:2 조회:36,959
뽀삐 II 골목에 있고 kori 레스토랑 근처에 있습니다. 항상 댄스 음악을 무지 크게 틀어 놓기 때문에 찾기 쉽습니다. (가끔 그 테잎중에 한국 가요도 나오더군요.)
뭐 이곳은 멋진 레스토랑이 아니고 쬐그마한 스넥바라고 할 수 있는데 생각 보다 맛이 있습니다.
메뉴는 주로 햄버거류 인데 제일 비싼 더블 비프 버거가 18,000rp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맛이 있다는 점. :-)
솔직히 저는 맥도날드 햄버거보다 더 낫더군요.
가격도 그리 비싼편은 아니고 거의 밤새 열기 때문에 (오전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밤에 출출할때 제격입니다.
p.s 종업원들이 전부 이쁘다는 점도 중요. :-)
뭐 이곳은 멋진 레스토랑이 아니고 쬐그마한 스넥바라고 할 수 있는데 생각 보다 맛이 있습니다.
메뉴는 주로 햄버거류 인데 제일 비싼 더블 비프 버거가 18,000rp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맛이 있다는 점. :-)
솔직히 저는 맥도날드 햄버거보다 더 낫더군요.
가격도 그리 비싼편은 아니고 거의 밤새 열기 때문에 (오전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밤에 출출할때 제격입니다.
p.s 종업원들이 전부 이쁘다는 점도 중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 | 차이나문 [2] | wims01 | 12.14 | 4,408 |
45 | 찬디쿠닝시장 [4] | haru7398 | 08.26 | 3,117 |
44 | 챤디 [2] | vofod | 10.06 | 3,924 |
43 | 치킨큐 [27] | woodaisy | 02.14 | 10,127 |
42 | 카페 Alon Alon (뜨갈랄랑) [3] | woodaisy | 10.29 | 4,909 |
41 | 카페 모카 [2] | escape | 12.11 | 3,294 |
40 | 카페 바탕 와루'cafe Batan Waru' - Satay Festival on Wednesday [2] | bus. & 롱롱 | 04.29 | 4,976 |
39 | 카페 와얀 [3] | vofod | 10.06 | 4,964 |
38 | 카페 크다이 [2] | escape | 12.09 | 2,766 |
37 | 카페와리산 없어지고 이제는 메티스 [7] | kufabal | 07.07 | 5,466 |
36 | 캐주얼한 런치 - '마카로니클럽 Maccaroni Club' [14] | bus. & 롱롱 | 05.13 | 6,510 |
35 | 커피가 맛있는 하노만 거리의 블랙비치(black beach) 레스토랑 [6] | wims01 | 12.15 | 5,475 |
34 | 커피는 먹거리가 아닌가요? [9] | 아빠사진사 | 10.13 | 5,177 |
33 | 케라보칸의 새로운 발견 ★Lola★ [1] | 마니또 | 08.03 | 3,256 |
32 | 케밥 팰리스 - 호텔에서 배달시켰어요, [3] | tailfox9 | 03.18 | 6,842 |
31 | 케서린님이 잡은 바비굴링 [15] | 곰세마리 | 04.13 | 5,899 |
30 | 코리(kori) 레스토랑 [2] | escape | 01.31 | 6,113 |
29 | 코모삼발라 내에 있는 레스토랑.. [2] | lionjmk | 08.07 | 4,014 |
28 | 코피 루왁 [5] | kufabal | 07.01 | 5,242 |
27 | 코피 발리 하우스 [2] | kufabal | 05.14 | 3,297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문이 그냥 닫힌채로 몇달째 그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