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중적이고 많이 알려진 음식인 사때입니다.
사때는 손수레를 끌고 다니며 팔거나 사진처럼 길가의 와룽,
그리고 레스토랑에서도 맛 볼 수 있는 음식인데요.
그 재료에 따라 사때 아얌(닭), 캄빙(염소), 바비(돼지), 꾸다(말),
클린치(토끼)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로 아얌과 캄빙이 많습니다.
땅콩이 많이 들어간 진한 갈색의 달콤, 매콤한 소스를 줍니다.
사진에는 밥이지만 보통 론통과 같이 자주 먹습니다.
론통은 보통 밥을 둥글게 바나나잎에 싸서 찐것으로 사실 론통도
양념을 하거나 속을 집어 넣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제 추천은 사때 캄빙 + 굴라이 캄빙(염소숩?).
사진의 사때는 캄빙으로 사때 x 10개 + 나시(밥) = Rp7,00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6 | 사누르- 한식당 헝그리 고고 [3] | smap98 | 05.24 | 4,897 |
205 | 사누르의 초저가 와롱입니다~ [14] | 꼬망 | 11.21 | 6,816 |
204 | 사누르의 한솥도시락, 와룽 사마사마 [16] | 정원이아빠 | 10.31 | 6,650 |
» | 사때 | escape | 06.16 | 5,385 |
202 | 사마사마 [13] | 경미리 | 11.09 | 6,885 |
201 | 사마사마 (누사두아 식당) [5] | 4min | 12.22 | 6,638 |
200 | 사마사마 비추 [1] | 4min | 05.24 | 3,304 |
199 | 새 공원내의 스테이크집 | annyka | 07.17 | 2,537 |
198 | 새로워진 딴중삐낭 sea food [8] | Sonia27 | 04.04 | 8,271 |
197 | 새우 요리라면... - 'Bubba Gump Shrimp Co.' 발리점 [8] | bus. & 롱롱 | 05.08 | 8,372 |
196 | 새우요리 [9] | hioki | 05.22 | 5,363 |
195 | 색다른 테마카페 - '스타디움 카페 Stadium Cafe' [1] | bus. & 롱롱 | 05.16 | 5,620 |
194 | 생각보다 너무 맛있구나 "이피오리(ifiori)" 이탈리안 레스토랑 [6] | ophthrl | 08.10 | 5,167 |
193 | 생선요리가 먹고 싶을때... [7] | woodaisy | 05.18 | 7,935 |
192 | 샤브샤브 하는 대장금이예요-ㅎ | chil00 | 06.07 | 4,323 |
191 | 선셋 푸드 코트 - Sunset Food Court [4] | escape | 07.24 | 5,287 |
190 | 세가라 (꾸따) [1] | 와니 | 10.02 | 7,834 |
189 | 세미냑의 전통 이탈리아 홈메이드 파스타와 JAZZ를 즐길수있는곳 [16] | 베티부거 | 08.28 | 5,223 |
188 | 세일핀 레스토랑...소문난잔치에 먹을것 없음. [1] | cattyoz | 02.09 | 3,679 |
187 | 센독가르푸.com | escape | 10.28 | 3,353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