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5 12:39
댓글:1 조회:3,834
저녁때쯤 나오는 이런 노점에서 많이 파는 마르따박(martabak)은
구지 한국식으로 하면 부침개(?) 정도 됩니다.
계란, 밀가루 반죽과 야채, 고기등을 넣어서 큼지막하게 기름에
부쳐서 썰어 주는 마르따박은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고 저는 반찬하기
귀찮으면 사다가 밥하고 반찬으로도 자주 먹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중 하나라 많이 먹으면 살찔지도... ^^)
사진은 스미냑 근처고 이 젊은이들은 뜨랑 불란(치즈, 땅콩, 쵸콜렛, 잼등을
원하는 대로 넣어서 구워주는 케익)도 같이 팝니다.
한봉지 Rp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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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박이라... 발리에선 많이 보기 힘들지 않나요?? 자바섬쪽에는 엄청많은데..ㅋㅋㅋ 마ㄹㄹㄹㄹㄹ르 따박 하면서 돌아다니던 ...ㅋㅋㅋ 8년전에는 5000루피아였는데 천루피아올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신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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