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9 01:16
조회:2,772
몇달전부터 자주 가는 곳인데요.
원래 잘란 꾼티 끄트머리쯤에 있었는데 최근에 그쪽엔 뭔 빌라 공사 한다고
이쪽(썬셋 로드가에 있습니다.)으로 반강제 이주 하셨다고 아주머니가 그러시더군요.
자와, 말랑에서 이주해온 가족이 오로지 소또 아얌 한가지만 해 주시는 식당이랍니다.
아마 발리 남부 지역에선 최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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