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분위기 있고 조용하며 음식도 맛이 있다.
주인이 스위스 사람인관계로 거의 양식 위주지만 라미올리와 Mahi-Mahi fish filet 을 주문 하였다 요생선은 흰살 생선으로 음.... Snapper와 맛이 비슷하다.
음식을 주문하면 정글쥬스와 쟈스민 물수건을 준다.
간만에 느껴보는 조용하고 은은한 촛불 분위기에 취하니 paddling으로 굳어진 어깨의 피로가 풀리며 크림 소스에 곁들어진 Mahi-Mahi fish는 정말 부드럽고 달콤하다.
라비올리는 맛은 있었지만 양이 너무 적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호주산 고기로 만든 스테이크가 주메뉴라니......
뽀삐스1에서 꾸따시내 쪽으로 가다보면 TJS(멕시코 음식점)를 지나 우측으로 골목이 보인다.
혹 이와 같은 분위기에 바다위로 지는 석양을 보고 싶다면http://www.gadogadorestaurant.com/가도 가도를 가볼만도 하다.
http://www.unsbali.com/ <--주인이 스위스인이라 메인 페이지가 독어로 되어있지만 우측 위의 영어 버젼을 클릭해주는 쎈스가 필요하다.
주인이 스위스 사람인관계로 거의 양식 위주지만 라미올리와 Mahi-Mahi fish filet 을 주문 하였다 요생선은 흰살 생선으로 음.... Snapper와 맛이 비슷하다.
음식을 주문하면 정글쥬스와 쟈스민 물수건을 준다.
간만에 느껴보는 조용하고 은은한 촛불 분위기에 취하니 paddling으로 굳어진 어깨의 피로가 풀리며 크림 소스에 곁들어진 Mahi-Mahi fish는 정말 부드럽고 달콤하다.
라비올리는 맛은 있었지만 양이 너무 적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호주산 고기로 만든 스테이크가 주메뉴라니......
뽀삐스1에서 꾸따시내 쪽으로 가다보면 TJS(멕시코 음식점)를 지나 우측으로 골목이 보인다.
혹 이와 같은 분위기에 바다위로 지는 석양을 보고 싶다면http://www.gadogadorestaurant.com/가도 가도를 가볼만도 하다.
http://www.unsbali.com/ <--주인이 스위스인이라 메인 페이지가 독어로 되어있지만 우측 위의 영어 버젼을 클릭해주는 쎈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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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들링으로 지친 어깨를 운스에서 달래는 멋진 서퍼의 모습~~~ 캬캬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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