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모카는 구지 멀리서 찾아갈 멋진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스미냑 근처에서는 가 볼만한 맛집(?)입니다.
저도 가끔 느끼한게 먹고 싶으면 집에 오는 길에 들려서 비프 라자니아 한 덩어리와 무료로 주는
바게트 빵(이름이 맞나요? 전 이걸 그냥 러시아식으로 바톤이라고 아직도 부르곤 해서...)을 포장해 달라고 합니다.
참고로 카페 모카는 여기 말고도 짱구 가는길에 하나 더 있습니다.
위치는 스미냑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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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니아 맛있어 보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