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데다운에 이어 먹거리에도 한자 끄적여보겠습니다.
본래 리뷰용으로 찍은 사진이 아니라 자세한건 없어 지송합니다.
직접 보심 훨씬 훌륭합니다.. 아래에 리뷰에도 있군요.. 와우
디스커버리몰앞의 꾸타비치를 구경하며 서핑의 추억에 침흘리다가..
오른편을 보니 이런 곳이 나옵니다.
1층야외손님들입니다. 저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구석자리입니다. 완죤 멋져 놀랐습니다. (쿠테타를 가보기기전이였삼^^)
넘 조아 식사전부터 에스프레소 더블을 질렀삼.. ㅋ
이 시간쯤 식사가 나왔습니다. 중식이나 대만식도 있구요.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블루포인트가 바다만이 아니구나.. 아~ 천국 발리~!!!
어울리지 않게 빈땅과 산미구엘에 만취합니다. 여기선 그러고 싶더라^^ 디스커버리몰도 네온이 커지는군요
나가다 다행히 1층 한컷을 찍었습니다. 보아라. 손흔들어주며 포즈잡는 센쑤~!
행복했던 날이였죠... 숙소를 묻길래 알려줬더먼 저분인지.. 담날 오전에 식사하러 오라는 전화왔습니다. 켁
해질무렵부터 밤으로 넘어가기까지의 시간과 이곳 앳모스피어의 공간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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